신한금융, LPGA 임진희와 후원 계약 체결
2025-04-16

1일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에서는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최종전 경기, 성유진(21.한화큐셀)이 1번 홀 티잉 구역에서 같은 조 김리안(21.한국토지신탁)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1일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에서는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최종전 경기, 성유진(21.한화큐셀)이 1번 홀 티잉 구역에서 같은 조 김리안(21.한국토지신탁)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