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나눔활동
2025-08-01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 경영진이 직접 현장의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설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1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지난 31일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설비 이상 유무를 점검하였다. 서 부사장은 연일 치솟고 있는 전력수요 대응에 모든 직원이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 부사장은 “특히 상주협력사 근로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폭염 속에서 근로자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작업중지권을 사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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