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고객 수익 11.4조 순증
2024-11-21
미래에셋증권이 7월 첫째주(3~7일) 기아 등 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CJ대한통운(000120) 2분기 매출액 3조532억원(-2.7% YoY), 2) 영업이익 1153억원, 시장 기대치 충족 전망. 모멘텀 : CL 마진 탄탄한 실적. 택배 물량 드라이브, 글로벌 투자 확대. 목표주가 1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애경산업(018250) 2분기 매출액 1592억원(YoY +12%), 영업이익 147억원(YoY +251%), OPM 9.2% (YoY +6.3%p) 예상.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9.7%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한국콜마(161890) 2분기 SUN 오더 강세로 국내(+15%), 중국(+77%) 호실적 견인, 매출액 5751억원(YoY +14%), 영업이익 393억원(YoY +17%)로 시장 기대치 상회 예상.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7.5%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기아(000270) 2분기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판매량 증가, 믹스 개선 등으로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하반기 예상보다 강한 수요, 낮은 재고 상황 등 반영해 하반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8.0%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현대글로비스(086280) 2분기 해운 부문 부진으로 매출액 6조2560억원(-8.8% YoY), 2)영업이익 387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2023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0.6%, 1.6% 하향. 목표주가 2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신진호 기자 / ship67@big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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