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위대한 국민 승리…민생경제 회복 역량 쏟겠다”
2025-04-04

완도해양치유센터와 광주 송정역을 오고 가는 신규 시외버스가 5일부터 운행한다.
4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신규 시외버스 노선 운행은 금호고속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버스 노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 광주 송정역,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하여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 도착하며, 1일 1회 왕복 운행한다.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는 오전 9시10분(송정역 9시30분)에 출발,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는 오후 5시10분(해양치유센터 5시30분)에 출발한다. 버스 요금은 광주버스터미널↔완도해양치유센터 구간 1만8900원, 송정역↔완도해양치유센터 구간은 1만7400원으로 책정됐으며, 승차권은 현장 발권 또는 모바일 앱 티머니 GO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기존에는 수도권 지역의 철도 이용객이 완도해양치유센터에 방문하려면 송정역에서 광주버스터미널로 이동해서 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시외버스 노선 개설로 완도해양치유센터 접근성이 개선되어 관광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완도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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