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다. 그 외 대통령, 광주, 지원금,기념식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19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연합뉴스 <'갓갓' 문형욱 얼굴 공개…검찰 송치 전 마스크 벗어>가 조회수 33만4천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야들은 뭐 다 똑같이 생김(공감4,932) " "ㅋㅋㅋㅋ 이제부터 관상학 믿는다ㅋㅋㄱ(공감1,980)" "아니 진짜 길가다가 한대치면 울면서 찌그러질거같은애들이\n안보이는 뒤에서는 일짱이네(공감1,162)" 등의 댓글로 분노를 나타냈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31만여 회로 2위에 오른 뉴시스<'극단선택 경비원' 폭행 혐의 주민, 10시간 조사…혐의 부인>에 "이 *끼 신상 나왔네요.\n작곡가 심*우라고 하네요.\n구형 아반테 타는 놈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 위세를 떠는지 (공감5,179)" "경찰도 책임이 있다. 지난 4월에 피해자가 폭력행위 고소를 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아 피해자가 억울해서 자살했다. 4월 고소 사건 처리를 어떻게 했는가를 조사하는 것도 기자가 취재해야 한다.(공감3,459)" "얼굴을 가렸는데도 대가리상부터 싸가지 없는 기운이 확 풍김(공감1,056)"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3만여 회로 8위에 오른 세계일보 <살 때는 시세 두 배, 팔 때는 반값… 안성 쉼터 논란 증폭>에 "총선이 끝나자마자 곳곳에서 가식과 위선의 썩은 내가 진동하는구나. 오거돈의 성추행 사건, 양정숙의 부동산 투기 의혹 여파가 채 가시기 전에 윤미향의 후원금 빼돌려 먹기가 들통났네. 이들 공통점은 본인은 억울하고 단순 실수였다는 거다. 그러나 성폭력과 돈 문제에 있어 실수란 없다. 본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탐욕 추구만 있을 뿐이다.(공감4,950)" ",살인범만 흉악범이 아니다. 저런것도 횽악 범으로간주해. 파생된 재산 전액 몰수하고 극형에 처하라(공감1,990)"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중앙일보<안성 쉼터 7억5000만원, 7개월뒤 1㎞ 옆 집은 2억에 팔렸다>17만 여 회 ▲ 경제 매일경제 <韓마스크 대란 사라지자…해외 가족 마스크 36장까지 발송 허용>16만 여 회 ▲ 사회 연합뉴스<'갓갓' 문형욱 얼굴 공개…검찰 송치 전 마스크 벗어>33만여 회 ▲ 생활문화 머니투데이<“이태오의 3번째 부인 되고 싶어”…‘부부의 세계’ 박해준의 반전매력>11만여 회 ▲ 세계 국민일보 <남진하는 코로나19…아프리카 확진자 8만 넘어서>13만여 회 ▲ IT/과학 연합뉴스 <코로나 뚫고 중국 간 이재용 "시간이 없다"…글로벌 행보 재개>9만1천여 회로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가장 많은 기사 TOP10 중 국민일보<“돈독 올랐다”…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료 받자 쏟아진 비난>이 댓글 7천5백여 개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비싸면 안가면되는데 욕하는것은 좀 그렇네 .언제까지 개인의 희생으로 운영해야하나 자선사업하는것도 아니고 기본 지출은 메꿔야 유지가되는것 아닌가 ?(공감28,664)" "아니 돈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여저까지 공짜로 즐겼으면 고마웠던거고 앞으로다 사비로 돈써가며 공짜로 운영하라는 인간이 잘못된거다. 비싸면 안가면 될거고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돈내고 가는게 당연한거다.(공감15,581)"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 3천9백여 개로 4위에 오른 조선일보
누리꾼들은 댓글 2천8백여 개로 6위에 오른 노컷뉴스 <5·18 유가족에게 무릎 꿇은 '김제동'… 유족 찾아 일일이 인사> 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 가지 하네 이게 뉴스꺼리가(공감7,271)" "니가왜? 오랜시대가 흐르면 저항하지 않는 왜곡된 역사는 진실이 되고 그렇게 봉인된 진실은 누구도 풀려하지 않게된다. 그렇게 되기전에 정권이 교체가 이루어져서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과대포장되는 현실은 막아야한다. 물론 신군부들의 어리석고 무리한 진압으로 인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이 폄하되는것도 원치 않치만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은 경찰과군인들 또한 반민주세력의 끄나풀로 매도되서는 안되지 않을까?(공감2,322)"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피아노 치던 임영웅이 걸어나오자, 환호성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감성반응 1만1천여 개 중 ‘좋아요’1만여 개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임영웅 유튜브에서 피아노 연주하던 모습 잠깐 보았는데 광고 영상 벌써 기대된다.\바리스타롤스 #이제 나만 믿어요(공감1,645)" "원두만 내려먹던 내가 임영웅덕분에 바리스타룰스 매니아가 되었네요.\n임영웅is 뭔들.\n티비에 나오는 광고 어서 빨리 보고 싶네요.(공감943)""광고를 예술처럼... 기사를 시처럼...최보윤 기자님의 유려한 필체가 다시금 히어로를 빛나게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임영웅 파이팅!!(공감812)"
누리꾼들은 좋아요 4천2백여 개로 5위에 오른 조선일보 <"탈원전, 우릴 일자리서 내쫓아… 고용 유지한다던 대통령에 배신감">에 "탈원전해서 중국에게 기술 인력 다 빼앗기는 것을 좌파애들은 너무 흐뭇하게 쳐다본다. 나라 경제 파탄 내도 즐거운 좌파애들은 대한민국 발전의 악마다.(공감4,680)" "우리나라는 월성 1호기를 30여 년 만에 조기 폐쇄한 반면, 세계 최대 원전 대국인 미국은 피치 보텀 원전 2·3호기의 수명을 80년으로 연장했다.미국은 98 기중 원전 가동 중인 90기를 40년에서 80년으로 수명을 연장했다. 한국은 30년도 안됨~ 폐기, \"없는 능력으로 죽을 등 살 등 한국형 원전을 만들어 놓았는데 하나도 안 도와준 사람이 정권을 잡았다 마음대로 폐기한다는 서러움에 목 놓아 울었다 ---\" 한국형 원전 후쿠시마는 없다\"의 저자 이병령 박사---(한국 원전의 산증인)(공감1,567)"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중 조선일보 <피해 할머니 "TV 보고 쉼터 알아, 치가 떨렸다">가 감성반응 1만7천여 개 중 1만7천여 개의 ‘화나요’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현대 중공업에서 10억을 기부 받아 7억 5천 주고 산 펜션을 4억 2천에 팔고, 윤미향 아버지에게 관리인 명목으로 2014년부터 7천500만 원 넘게 지급, 정의연은 윤미향의 완전 사유화된 돈벌이 수단 처 일뿐, 이럴진데 쉴 드리자드치는 더불어 조작당 해골찬은 무엇인가.하기야 신라젠, 라임건으로 수십조 해 쳐먹는 집단인데 수억원은 ? 껌값이지.서부지검 형사 4부는 한점 의혹없이 수사하여 정의연, 윤미향 가족 전체를 구속 기소하고, 위안부 할머니 등골 빼먹는 정의연을 해체 하라. 부디 김복동할머니의 영혼을 편히 보내 드리자.(공감12,907)" "뻔뻔하기 그지 없다. 저들은 그저 반일 혐일이 하고 싶었던 사람들이다. 그래야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더욱 호화로운 삶을 살게 될테니까. 싸그리 갈아엎고 토해내게 해라 제발(공감7,900 )"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화나요’1만3천여개로 2위에 오른 조선일보 <윤미향 "심심한 사과…사퇴는 고려 안해">에 "사퇴가 아니라 수사해서 이정도면 구속시켜야지(공감24)" "국민 여러분 수사하면 뭐합니까? 모두 문재인정권에 정치견찰 정치 견 판사들 뿐인데 수사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정경심 풀려나고 조국 동생 풀려나고 조국은 개선장군이 되서 큰소리치는 세상입니다. 말세죠.(공감18)" 등의 댓글을 달았다.
공감 많은 댓글 TOP10 중 국민일보<“돈독 올랐다”…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료 받자 쏟아진 비난>기사에 달린 댓글 <비싸면 안가면되는데 욕하는것은 좀 그렇네 .언제까지..>가 공감 2만9천여 개로 1위에 올랐다.
조선일보<예전 아파트 팔아 집 샀다더니... 윤미향, '생돈' 2억 주고 샀다>에 달린 댓글 <뻔뻔해도 어쩜 저리 뻔뻔할수가 있을까 남편은 정의연소식...>이 공감 8천8백여 개로 5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뻔뻔해도 어쩜 저리 뻔뻔할수가 있을까 남편은 정의연소식지 제작비로 딸은 유학비로 부친은 건물관리비로 기부금을 마치 윤미향 본인 개인금고로 사유화했으면서 어케 저딴소리가 나오는지 좌빨선동시민단체들의 뻔뻔함 이중성 위선적 행태는 진짜 역겹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당장 사기단체 정의연 계좌압수수색 들어가고 희대의 사기꾼 윤미향 긴급체포해 깜방에 처넣어라 !!!!(공감8,864)""자,,,,이제 뭐라할꺼냐? 뭐.. 아니라 하겠지? 30년 빨고도 모자름을 느끼는 사람들인데 이정도야 가벼운 착각이겠지..... 당사자가 불행한 운동이 무슨의미냐? 다 돌아가시고 나중에 추모한다고 또 한10년 빨려고 한거지?? 기대도 안한다.... 니들은 반성이란걸 배운적이 없는 종족이지?(공감3,263)" 등의 댓글에 공감을 나타냈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18일자 기사 중 ▲ <“돈독 올랐다”…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료 받자 쏟아진 비난> ▲ <피해 할머니 "TV 보고 쉼터 알아, 치가 떨렸다"> ▲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5.18. ~ 2020.5.18.
※ 수집 버즈 : 323,094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 제공된 [표]의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네이버의 최종적인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5.19.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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