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다. 그 외 확진, 지원, 등교, 김정은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25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헤럴드경제<수원→충주 고속버스 탑승객 전원 신고해달라..코로나 N차 감염우려>가 조회수 36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실내에서 미착용 제정신인가요?(공감2,050) " "책임지지못할짓 하지마시고 얼른 검사받으십시오 나하나쯤이야가 엄청난일 그리고 감당못할일이 발생합니다(공감373)"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16만여 회로 8위에 오른 중앙일보 <명품백도 아닌데…스타벅스 로고 박힌 가방에 278만원 긁어>에 "커피가 좋은게 아니라 상표가 좋아서 그 상표의 가방하나 얻으려 수백만원어치 커피를 일부로 사서 버리는 자칭 똑똑한 소비를 한다는 정신나간 여자들 많네 똑똑한 소비 하다가 집안 말아먹을 듯(공감1,409)" "그냥 커피값계산하고 가방만 달라하지 커피 내리고 컵쓰고 시간쓰고 시간쓰고 뭐임;;;(공감814) "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15만여 회로 10위에 오른 뉴시스 <이용수 할머니, 마지막 기자회견…"모든 걸 까발리겠다">에 "돈쓴 내역 공개하면 되고 재산형성과정 공개하면되고 모가 어렵냐고 영수증처리 안하고 돈 받은건 또 모냐고 일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공감2,006)" "현재 의혹만 가지고도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은 어렵지 않겠습니까? 의혹이 허구라면 당선자 사퇴하고 본격적인 정의연 활동을 통해 누명을 벗으세요, 177석 집귄여당 침묵하는 것이 오만이라는 것 모르시는지~~~(공감746)" "왜넘 보다 더 악랄한 자들이야\n할머니들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더러운것들!\n윤미향을 두둔하는 정치배들! 기득권을 욕하더니 즈그덜이\n기득권이 되니까 뵈는게 없어졌네!(공감151)"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조선일보< 이쯤되면 파격이 아니라 파행, 軍 인사 왜 이러나>18만여 회 ▲ 경제 더팩트 <로또 912회 당첨번호 1등 14명…'또 반자동 대박 터졌다'>31만여 회 ▲ 사회 헤럴드경제<수원→충주 고속버스 탑승객 전원 신고해달라..코로나 N차 감염우려>36만여 회 ▲ 생활문화 SBS <꼰대들이여, '1일 1깡' 신드롬을 주목하라> 10만여 회 ▲ 세계 국민일보<‘골프광’ 트럼프, 마스크 안 쓰고 77일 만에 골프 재개> 10만여 회 ▲ IT/과학 연합뉴스<유튜버 해외서 받는 수익 누락·축소…과세 사각지대 될라> 4만여 회 등으로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가장 많은 기사 TOP10 중 아시아경제 <"주낙영 해임하라" 경주시, 日에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 일파만파>가 댓글 3천8백여 개로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최다 화나요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중앙정부도 국민들 정서를 생각해 일본 정부가 먼저 공식 요청하지 않는 한 방역 물품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지자체가 정부 방침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코로나 방역으로 한국의 높아진 위상을인정하지 않고 비하하는 대부분의 일본 언론은 오히려 한국이 방역물품 지원하고 싶으면 사죄부터 해야한다거나 익명으로 하라는 억측을 펼치는 가운데 경주시의 방역 물품 지원은 한국이 정말 잘못에 대한 반성의 표현으로 받아들이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지원하고 싶으면 개인이 익명으로 하세요. 국민세금은 경주시민에게 사용하시고~(공감7,385)" "그렇게 돕고 싶으면 니 돈으로 도와주면 될 일이지 왜 국민세금으로 니가 설침?(공감5,020)" "토착왜구의 끝장판인가? 코로나 터졌을때 국민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타 하나 빌려주지 않으면서 일본한테 저러고 있고. 정말 미통당에 고맙다 . 알려줘서. 일본한테 돈을 앵긴히 많이 막었구나.(공감1,971)"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 3천1백여 개로 3위에 오른 조선일보 <진중권 "북조선엔 태양, 남조선엔 달님이 계신다">에 "진중권 말이 뭐가 틀린지,, 글로서 반박해라!! 소위 대깨문이란 인간들아.. 나는 전두환 땡전뉴스 이후에 문재인과 그식구까지 이렇게 언론에서 우상화하는 것 본적이 없다!! 그리고 응답률 불과 몇%인 설문조사로 70%대이상 지지율 본인다는 황당 발표에,, 더욱이 문재인정권 측근비리 성추행 일부 선거부정 댓글조작 등 그렇게 의삼하는데도 지들끼리 물고 빨아대는 소위 대꺠문들,, 황당경제정책으로 망가진 경제를 코로나19에 덤테기씌우고 나라빚은 폭증 국민안전은 더엉망 실업급증 부동산 폭등 등 잘하는 것 있어서 그렇게 빨아대냐고? ㅌㅌ(공감29)" "저런게 검사라고 설치니 공수처 말들면 뭐하냐 저런것들이 다 들어가서 수사할텐데 \n북에는 태양 남에는 달님 이라니 저런말이 검사 입에서 나올 말인가(공감20)"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연합뉴스 <프랑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깜짝 마스크 선물에 '울컥'> 이 감성반응 9천4백여 개 중 ‘좋아요’ 8천6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자유수호를 위해 몸을 던져 주신 님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오늘 날의 대한민국이 건재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선물을 전달하며 그분들을 기억 해주시는 프랑스 한국대사관이 정말 자랑스러우며 받고 고마워 하는그님들의 건승을 기원 하겠습니다(공감5,534)" "고생하셨습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공감 1,476)"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중 조선일보<이쯤되면 파격이 아니라 파행, 軍 인사 왜 이러나>가 감성반응 8천3백여 개 중 ‘화나요’ 8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사시패스도 못한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앉힐 때 알아봤다. 현정부는 법도 없고 원칙도 없고 지들과 같은 사상만 보는 것 같다. 완전 떼법으로 그때그때 감정몰이 해가는 문정부의 중우정치 기가찬다!(공감23)" "아니 이 기사를 보고도 언론사를 까는 당신들은 좌파라는 단어도 아깝다. 어떻게 그리 맹목적으로 문통한테 충성하냐? 미필은 아닐 것이고 기사보면 심각성을 알텐데 왜 그러지? 어떻게 수방사령관이라는 주요보직을 사단장도 거치지 않은 대북 전문가로 앉히냐고 당신들이 군 생활할때 당신 지휘관이 지휘 경력없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믿고 의지하겠나? 이러고도 그를 숭배하는 당신들은 참;;;(공감21)" 등의 댓글을 달았다.
연합뉴스 <프랑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깜짝 마스크 선물에 '울컥'> 기사에 달린 댓글< 대한민국을 빨갱이 나라가 안 돼게 방어 해 준 연합군 ..>이 공감8천5백여 개로 공감 많은 댓글 TOP10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최다 좋아요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4일자 기사 중 ▲ <프랑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깜짝 마스크 선물에 '울컥'> ▲ <"주낙영 해임하라" 경주시, 日에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 일파만파> ▲ <"윤미향 남편, '수령님' '장군님' 단어쓰며 北혁명가요 불러"> ▲ <"D램 끊지 마" 다급한 화웨이, 삼성·하이닉스에 SOS?> ▲ <이용수 할머니, 마지막 기자회견…"모든 걸 까발리겠다"> ▲<유은혜 "27일 고2, 중3, 초1·2, 유치원 등교수업 예정대로">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5.24. ~ 2020.5.24.
※ 수집 버즈 : 310,320 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 제공된 [표]의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네이버의 최종적인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5.25.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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