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다. 그 외 추경, 이해찬, 김종인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이데일리 ‘'승리 동업자' 유인석, 성매매 알선 인정..아내 박한별에 '불똥'’이 조회수 51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남자복도 지지리 없지 유인석에 세븐에 에휴 ㅠㅠ(공감6,357)" "박한별 행복했음 좋겠다. 맨날 남자땜에 뭐야 이게(공감971)"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1만여 회로 6위에 오른 세계일보 ‘몰카 용의자 지목된 KBS 32기 공채 개그맨, SNS 닫고 침묵?’에 "언론 보도를 보고 이상하다고 느끼는 사람 없나?.. 이사건에 kbs 공채 개그맨이라고 단정지어 말하는 기사의 특징은 가세연에서 이런방송을 했다라고 하는 기사 뿐이다.. 어느 언론도 범인은 kbs공채 개그맨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기자의 기사는 단하나도 없다 모두~ 가세연에서 이렇다고 하더라지.. 이렇게 언론이 이런 성범죄 기사 하나 제대로 쓸수가 없다 지금 정권하에선(공감995)" "이뉴스가 당을 따질 뉴스가 맞나? 일반 시민들이 당파를 할필요없는거 아닌가..(공감14)"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17만여 회로 9위에 오른 조선일보 ‘얼마만의 야근인가… 조선업 '100척 수주' 단비에 들썩’에 "대한민국의 조선업이 카타르에서 LNG선을 100척 수주 ! ! !\n축하 축하 합니다 ! ! !(공감1,486)" "'카타르 LNG선 23兆 쾌거'‥외교+기술의 합작품 / 文 대통령과 약속 지킨 카타르 국왕 현대重·대우조선·삼성重 막판까지 中과 경합끝에 수주 文대통령 국왕 만남 이후 가속도 코로나 침체 탈출 '트리거' 역할 큰 기대 / 멋지다 대한민국!! (공감63)" "어려운시국에 그나마 좋은소식이 생겨 다행입니다(공감14)"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헤럴드경제 ‘문대통령 “한숨돌리나 했더니 아니었다…특별한 자제 필요”’ 21만여 회 ▲ 경제 머니투데이 ‘500원짜리 '비말차단 마스크' 이번주 금요일부터 판다’ 19만여 회 ▲ 사회 이데일리 ‘'승리 동업자' 유인석, 성매매 알선 인정..아내 박한별에 '불똥'’ 51만여 회 ▲ 생활문화 뉴스1 ‘브라질, 코로나 사망자 3만명 넘어서’ 6만여 회 ▲ 세계 조선일보 ‘"약탈이 아니라 조직범죄"...필라델피아 한인 180억 털렸다’15만여 회 ▲ IT/과학 이데일리 ‘연내 코로나19 국산치료제 개발…임상시험 비용 1000억 긴급 지원’ 5만여 회 등으로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가장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이재용의 최후 카드 "검찰 기소 맞는지 시민들이 판단해달라"’가 댓글 3천5백여 개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정확하게 말해주세요. 좌파정치검사 못믿겠다. 지금 검찰 안에는 정권을 위해 일하는 검사와 정의를 위해 일하는 검사가 혼재되어 있습니다.(공감2,632)" "삼성전자는 이 나라 경제를 떠받치는 기둥이다. 국민은 삼성을 지지하고, 이재용 회장을 응원한다. 지금까지 충분히 죄값을 치뤘다, 윤미향 같은 것도 국회의원 되어 면죄부 받는데, 국가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이재용 회장을 왜 건드리나?(공감919)" "나도 삼바 주주지만 이 TV조선은....ㅋㅋ 기레기 그 자체다.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기사화 하느냐? 광고냐?...ㅋㅋ 너희들이 한 짓을 봐라.... 언제까지 이런 짓 하게 되는지 보자. 언론개혁을 꼭 보리라..ㅋㅋ(공감783)" "가라 감방 서민들이 뭘 판단해 법이 판단해야지 어디서 정치질을 하냐 속보인다(공감675)"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 3천3백여 개로 3위에 오른 경향신문 ‘177석만 믿고…‘선’ 넘는 여당‘에 "민주당아 잘해라 한방에 훅간다 니들이 잘해서 찍은거 아니다 찍을놈이 없어 마지못해찍은거다(공감15)" "민주당은 겸손을 늘 잊지 말아라! 국회의원 끝났다고 못난짓 하면 대통령은 야당에서 뽑을 것이다.국민은 야당도 여당 측도 아니다. 여당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라!목적이 선해도 과정을 나쁘게 처리하면 목적을 이룰 수 없다.(공감14)"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진중권이 김남국에게 말했다 "아름다운 간신 되세요"’가 감성반응 7천6백여 개 중 ‘좋아요’ 7천3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젊은놈이 벌서 아부하는것 부터 배우니 니놈도 싹수가 노랗네.아니 빨강색이군.불쌍한놈.당장이 아니라 니 자식 과 그 후손들을 생각해라.(공감24)" "김남국?아름다운 간신 ~와 이렇게 멋진 말씅을 하시다니 진교수를 국문학 명예박사 추천이요(공감17)"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중 조선일보 ‘고교 교정에 설치하려던 소녀상… 정의연 이사, 저작권 들이대며 막아’가 감성반응 1만2천6백여 개 중 ‘화나요’ 1만2천여 개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그들에겐 돈벌이였구나.\n위안부 할머니도 마찬가지였구나.(공감10,964)" "할머니 팔아 모금하고 소녀상팔아 돈 벌고,, ,잘 하는 짓이다.역사 바로세우기? 웃기지마라.진짜 역사 바로 세우기라면 첫번째는 3300받더라도 그담부턴 저적권도 주장해선 안되고 600만원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세우는게 정상아니냐? 전국에 소녀상 세우는 목적이 돈벌이냐? 위반부를 알리는거냐?(공감5,593)" 등의 댓글을 달았다.
조선일보 이재용의 최후 카드 "검찰 기소 맞는지 시민들이 판단해달라"에 달린 댓글 천여 개로 공감 많은 댓글 “이재용좀 그만 괴롭혀라..”가 공감 1만1천여 개로 1위에 올랐다.
머니투데이 ‘"싸이월드 안돼요ㅠㅠ" 답답해서 본사 직접 찾아가 봤더니’에 달린 댓글 “백업기간 몇달 줬었는데 이제와서 뭔 청원까지...”가 공감7천7백여 개로 3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3일자 기사 중 ▲ ‘고교 교정에 설치하려던 소녀상… 정의연 이사, 저작권 들이대며 막아’ ▲ ‘재도약 꿈꾸는 쌍용차, '인생 2막' 펼치는 임영웅과 브랜드 화보 제작’ ▲ ‘천안 계모, 의붓아들 7시간 가방에 가둬놓고 외출도 했다’ ▲ ‘지금 뉴욕주에선, 흑인 약탈자들이 백인 여성 무차별 폭행’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6.3. ~ 2020.6.3.
※ 수집 버즈 : 549,571 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의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네이버의 최종적인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6.04.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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