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다. 그 외 서울, 시장, 박원순, 정부, 세법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23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그래서 어쨌다는 겁니까"추미애 호통에 국회 아수라장 ’이 조회수 32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품위라고는 1도 없고 장관되더니 얼마나 주위에서 장관님 장관님 떠받들었으면 모든 말투가 명령하는듯 지가 여자 대통령이나 된듯 문정부 인사들은 하나같이 곳곳에서 제왕적 놀음에 재미 붙어서 권력잡기에만 급급할 뿐 나라를 위해서 진정 자리값을 하는지 의문이다 벼가 익으면 고개숙이듯 겸손한 인성은 찾아 볼 수 가 없고 죄다 내로남불 박원순사건도 그렇고?꼴보기 싫다(공감33)" "어떻게 이따위 장관이 있나 \n 저런 개 망나니 같은사람을 장관이라 앉혀놓고 \n국민이 답변을 들어야 하나.(공감28)" "참을성과 인내심이 단 1도 없는 저런 인간을 국무위원 ,특히 법무부장관으로 이 나라의 법의 집해믈 맡기니 법치주의라는 본연의 의미가 점점 사라지는 듯!문재인 정부는 제발 돌려막기식 인사 좀 하지 마시고,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시길!추한 인간들은 이제 그만!(공감2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9만여 회로 4위에 오른 중앙일보 ‘강남 절반 쏟으니 은마 시세 40% 뚝...분당에서 배우는 주택 공급 대책’에 "역대 가장무능한 정권이다.정책이 실패로 돌아갔으면 최소한 책임 질줄 알아야한다. 전국적으로 집값이 안정화되었다는대통령이나.정책이 잘 작동 되고있다는 김현미나..? 한일이라고는 재벌 혼내줬다고 자랑하는 김상조나 질패를 인정하고 물러날 사람은 물러나자(공감3,456)" "이번 대책으로 지방만 경기 죽었다. 대책 발표 후 서울로 더 모인다. 정부가 자꾸 똘똘한 한채 사라고 시그널을 준다. 왜 노무현때나 문정부나 대책 수없이 발표하니 그럴때마다 집값 오르고 집한채 가진 사람은 보유세만 폭등. 팔고 지방으로 이사갈수없는 상황인데 보유세 무서우면 터전 버리고 이사가란다. 난 경기에 살지만 안타까운 서울사람 많다. 서울사람들도 오르는게 좋치만은 않을 듯 하다. 그냥 안정적인 삶을 원하지 갈등을 조장하게 만든 문정부 그 쇼쇼쇼에 국민들 화병생겼다.(공감1,591)" "지방의 아파트는 2~3억이면 방이 3개 화장실 2개 있는 아파트가 즐비하다 요근래 32평 우리집도 2천만원 떨어져서 1억 5천이 되었다 그래도 상관 없다 오래살았고 계속 살거니까 세금 걱정도 없고 자식들 위해서 계속 떨어지면 좋겠다 그래야 후손들은 집사느라 개고생 안할테니 언론에서도 \"부동산시장\"이라는 단어를 안썼으면 한다 아파트가 더이상 돈벌이 수단이 아닌 휴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공감805)"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2만여 회로 10위에 오른 연합뉴스 ‘통합 "박지원 광주교대→조선대 학력위조 확인"’에 "우와...신분세탁의 삶을 살고있었던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였나봅니다...사실이라면 저런 사람이 이제껏 정치를 하면서 어떻게 정치권에서 걸러지지 않았는지...(공감3,498)" "위조 능력 출중하네요...이 정도 위조 능력이면 007을 따라 잡을 듯,,,국정원도 능히 감당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국정원인지 김정은을 위한 국정원인지 누구도 알 수 없게 위조하겠네요,,(공감2,433)" "인생자체가 가짜였구만...(공감1,377 )"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조선일보 ‘"그래서 어쨌다는 겁니까" 추미애 호통에 국회 아수라장’ 32만여 회 ▲ 경제 중앙일보 ‘강남 절반 쏟으니 은마 시세 40% 뚝…분당에서 배우는 주택 공급 대책’ 29만여 회 ▲ 사회 연합뉴스 ‘포천 육군부대서 코로나19 무더기 감염...최소 8명 확인(종합)’ 30만여 회 ▲ 생활/문화 국민일보 ‘ 김봉곤 “부주의한 글쓰기 깊이 반성”... 젊은작가상 반납’ 6만여 회 ▲ 세계 연합뉴스 ‘산책길에 야생 곰 만난 멕시코 여성, 목숨 건 셀카 한장’ 25만여 회 ▲ IT/과학 매일경제 ‘SK바이오팜 대박 후유증...직원 줄사표 현실로’ 15만여 회 등이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그래서 어쨌다는 겁니까"추미애 호통에 국회 아수라장’이 댓글 7천6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5천6백여 개로 3위에 오른 조선일보 ‘"이틀만에 말바꾼 이재명 "서울·부산 무공천 주장한적 없어"’에 "봐. 바로 꼬리내리잖아. 그리고 석고대죄같이 쇼질하고 공천해도 된다고 능구렁이처럼 말했지. 이재명을 밀어? 어차피 도긴개긴,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지. 이재명이 말한 적폐는 적폐라 쓰고 통합당 아냐? 천지분간도 못하는 인간이 경기도지사라니.(공감20)" "이렇게 금새 본색을 드러내고 밑천이 드러납니다. 이랬다 저랬다. 인기영합주의, 가볍게 입놀리고, 가볍게 처신하고 가볍게 험한말도 하는... 품위라곤 1도 없는 도무지 신뢰가 않가는 정치인.(공감17)" "장사꾼도 너처럼 하룻만에 뒤집지 않는다\n네 형수는 그럴줄 알았다고 할꺼다\n혼자 멋있는척하다 대깨문들에 혼나더니\n금세 꼬랑지 내리는거 추하다(공감1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3천3백여 개로 8위에 오른 연합뉴스 ‘5천만원 넘는 주식투자익 과세...소득세율 최고 45%로 부자증세’에" "재난지원금 받아서 신났었나요? 이제 세금 낼 시간입니다. 증세없는 복지는 없습니다.(공감5,363)" "어디서 개미들이 돈 많이 벌어서 상류층으로 도약하려고? 조용히 치킨값이나 벌어라(공감1,035)"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진중권 "수도 이전? 대통령집무실도 광화문 못 옮긴 주제에"’가 감성표현 8천7백여 개 중 ‘좋아요’ 8천5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너무도 완벽하게 펙트로 비판하니,,,진교수님,,,,대단합니다,,,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진보학자입니다(공감26)" "정치를 장난으로하는 나라.\n대통령 지지률 관리는 올바른 정치로하는 것이지 수도를 옮긴다고 올라가나?\n청와대나 북으로 옮기시지, 그리고 대깨문을위시하여 좌파들 모두 북으로 가시면 좋겠다!\n부동산가지고 장난치지 마시라!\n집은 날아다니는 새들도 소중히 여긴다.\n그걸로 장난치면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 처사이다.(공감20)" "부동산 문제로 지지율 떨어지고 꿀리니까. 그저 실없이 왔다리 갔다리 국민선동 뿐.. 뭔 정책이 이리 계획성도 없고.. 임시방편 땜질식 \n 개찌질(공감18)"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이인영 아들, 입찰 없이 서울시 용역 따내’가 감성반응 2만5백여 개 중 ‘화나요 ’2만2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뭐..조국이나 얘나..여튼 좌파는 뻔뻔함..근데 이 상황보다 더 무서운건 국민들이 온라인에서만 빼액거리지 오프라인에선 비교적 잠잠하다는거..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 부패정권에 익숙해져 가는건지도 모르겠다(공감38)" "정치를 장난으로하는 나라.\n대통령 지지률 관리는 올바른 정치로하는 것이지 수도를 옮긴다고 올라가나?\n청와대나 북으로 옮기시지, 그리고 대깨문을위시하여 좌파들 모두 북으로 가시면 좋겠다!\n부동산가지고 장난치지 마시라!\n집은 날아다니는 새들도 소중히 여긴다.\n그걸로 장난치면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 처사이다.(공감20)" "몬가아들은 입찰없이 학교 문구 납품해서 돈 벌고 이인영 아들은 서울역 입찰없이 따처먹고 이게 니놈들이 말하던 나라다운 나라냐 이 가짜 진보놈들아(공감29)"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국경제 ‘평균 연봉 9600만원인데...현대차 노조 또다시 "돈 더 달라"’에 달린 댓글 “민주노총만 사라지면 기업들 숨통이 트이겠다...”이 공감8천2백여 개로 공감 많은 댓글 TOP10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 "민주노총만 사라지면 기업들 숨통이 트이겠다 문재인 정권 탄생의 1등공신이라 아주 지들세상이네(공감8220)" "문재인은 대통령 자리를 얻고 민노총은 권력을 얻었다(공감1,775)" "정신들 차리세요~\n현대차 지금의 사항을 모르시나 ~~\n일 부터 제대로 하고 하슈(공감1,557)" 등의 댓글도 달았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1일자 기사 중 ▲ ‘"법전에 있다니까""왜 자꾸 따져" 추미애·김태흠 아찔한 충돌’ ▲ ‘"부동산 폭등은 박정희 시대 탓" 추미애, 검찰에 부동산 투기 수사 지시’ ▲ ‘"미스터트롯 공연 불허한 송파구, 직원 500명은 대형 뮤지컬 관람’ ▲ ‘"분양권이 무슨 집이냐"…'세금폭탄' 불안에 떠는 서민들’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7.22. ~ 2020.7.22.
※ 수집 버즈 : 564,660 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7.23. 6:00 기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