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네이버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다. 그 외 코로나19, 통합, 확진, 의원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30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중앙일보 ‘秋아들 군동료 4인 증언 "미복귀 직후 회의까지 했다"’가 조회수 33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일반적인 서민들은 생각할수 없는 특혜다 울보 의혹 아들은 감싸고 다른 집 아들은 들춰내서 추궁하더니 편파적인 자가 장관이라니 정말 이 정도 의혹이면 수사 받고 사퇴해라 탄핵감이다. 니 아들만 아들이냐 이래도 소설이냐?추미애!(공감9,312)" "매번 예상보다 높은 더러운 모습을 보여주니 대단합니다.(공감4,720)" "법적으로도 문제지만 이를 권력을 이용해 은폐하려고 한 행위는 법무장관으로서 자격미달,탄핵감이다. 이런사람이 무슨 검찰개혁? 위력에 의한 범죄 숨기기 의심이 농후한데...자신의 치부를 들출까봐 검찰을 찍어누르는 전형적인 부패정치인!(공감325)"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33만여 회로 2위에 오른 연합뉴스 ‘임대차3법 시행..."집주인이 6개월전 해지 통보해도 걱정 마세요"’에 "세입자가 갑이 되어가는 세상. 이참에 전세에도 세금 다 물리자. \n\n제로금리 시대에 전세금 받아서 투자할곳이 어딨다고 집주인은 호구처럼 세금만 따박따박 내야되냐 ? \n\n열심히 일해서 집 두채 산게 잘못이야?(공감6,636)" "나도 세입자인데 당장이야 좋아보이지... 근데 저 덕에 앞으로 전세는 없어지고, 비싼 월세로 바뀔거고 대출도 안될거고 집 값은 올랐고 주택 1채만 보유해도 적폐로 몰아서 세금폭탄 때릴거고... 더 끔찍한건 다음에도 저 정신나간 족속들이 정권 잡을거 같다는거지 ㅋㅋㅋㅋ(공감5,075)" "앞으로 전세는 씨가 마를거고 바야흐로 월세의 시대가 왔다. 전에는 주택 취급도 안하던 빌라전세까지 귀해지고 있단다. 선진국 그렇게 좋아하던 대깨문들 월세 꼬박꼬박 내며 선진국 시민으로 잘 살아봐라(공감3,07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2만여 회로 5위에 오른 국민일보 ‘“중1 룸메들 밤마다 성폭력...아들, 엄마가 다 밝힐게”’에 "이런 짓거리 한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이 세상에 존재해선 안될 사회의 악이다 사형시켜라7(공감5,633)" "분노가 치미네요\n14살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n괴로웠을지...\n엄중한 처벌 마땅히 받아야합니다\n저런 사이코들이 성인이 된다면.대체 \n어떤 괴물이될까요\n태한군의 억울함과 부모님의 비통함의\n만분의 일이라도 법의 심판으로 덜어주길\n바랍니다(공감4,307)" "급성 췌장염이었을 뿐더러 그것도 동성간에 이런 범죄가 발생했다는 거다.. 이게 지금 우리나라 사회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인지 가해자들 엄정하게 죄를 물어야 한다.. 유족들 너무 안타깝다(공감2,896)"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조선일보 “文대통령, 뉴질랜드 총리에 韓외교관 성추행 의혹 언급”’ 15만여 회 ▲ 경제 연합뉴스 ‘임대차3법 시행…"집주인이 6개월전 해지 통보해도 걱정 마세요"’ 26만여 회 ▲ 사회 중앙일보 ‘秋아들 군동료 4인 증언 "미복귀 직후 회의까지 했다"’ 33만여 회 ▲ 생활문화 한국경제TV ‘미 연구팀 "코로나19 감염 막는 면역단백질 발견"’ 14만여 회 ▲ 세계 아시아경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접종비 50~60달러 책정’ 12만여 회 ▲ IT/과학 머니투데이 ‘'갤럭시Z 폴드2'도 톰브라운 에디션...패키지 400만원’ 7만여 회 등이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 뎅기열 신정환이냐? 부장검사 응급실 사진에 와글와글’이 댓글 4천7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한동훈이가 일개 잡범도 아니고 특수부출신 검사장인데 포렌식하면 삭제된거 다 복원되는거 아는데 말이되는소리를 해라 정치검사야!!(공감11,490)" "부장검사야? 아니면 개그맨이야? 개콘끝나니까 니가 개그하냐? 진짜 검사 맞냐? 그것도 부장검사?\n\n1.“압수수색 과정에서 한 검사장이 휴대폰으로 변호인에게 연락하기 원해서 그렇게 하도록 했다” ---> 니는 휴대푼 잠금 안하냐? 변호인한테 전화할려면 일단 비번풀어야 전화를 할 수있는 거 아냐?\n2.“한 검사장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압수물 삭제 등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그로부터 휴대폰을 직접 입수하려 했다”\n---> 삭제하면 복구 못하니? 포렌식 몰라? 그리고 진짜 그랬으면 구속영장때리면 되는 거 아냐? \n\n개소리도 적당히해라(공감6,988)" "검사님들~ 잘 봐두새요~ 미래의 당신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 정진웅씨가 몸소 댕기열체험 하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권의 개가 되려면 이 정도는 해줘야 된다!! 수사위원회가 권고를 하든말든 높디높으신 법무부장관님 눈에 띌려면 이 정도 쑈는 껌이라는걸 열렬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당신들은 일반 국민들보다 내부사정을 잘 알겁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거지같은 상황이, 검찰개혁이 아니라 윤총장님을 찍어내고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면 ×된다 라는 충견지침서가 과연 나라와 국민을 위해 옳은 일인지,후배검사들에게 떳떳할지.에휴..(공감678)"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6백여 개로 10위에 오른 머니투데이 ‘박지원 손자에 무릎굽힌 文 대통령...한때 라이벌에게 임명장 수여’에 ""말과 행동이 다른 인간. 역대 최악으로 기억될 것 같네요. 박근혜만도 못한 능력인데 우째 대통령이 되었는지. 그게 이 나라 멍청한 개돼지들 덕분이 아닌가 싶네요(공감20)" "또 쇼하네...천안함 유가족들한테는 머리한번 숙인적없으면서..박지원 손주늠한테 허리굽혀 굽실대냐?\n가식.위선이 몸에뱄구만...한심하다! 쯧 (공감18)" "국민들에게 무릎 굽힐줄이나 알아라 쇼하지말고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문 당신과 민주당이아니다 일똑바로해라(공감14)"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문재인 파면, 文의 개 176명, 독재당" 부동산 민심 실검 시위’가 감성표현 1만2천9백여 개 중 ‘좋아요’ 1만2천5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문재인과 문재인의 개 176명 그리고 열린 우리당 3명. 이 나라가 니네꺼냐? 너희들은 천벌을 받을거다. 두고두고 역사의 죄인이 될거다. 퉤~~퉤~(공감34)" "전국에서 일어나야 합니다\n댓글 아무리 열받아 써봤자 아무소용 없습니다\n전국에서 들고일어나야 합니다(공감33)" "문재인,민주당 지지하는 국민이 문제 입니다. 문재인패거리가 잘못을해도 절대 지지철회는 안합니다. 이런게 더화나게 합니다. 우파와 좌파의 차이는 우파는 잘못하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지지철회 하지만 진보좌파는 외골수 입니다. 대한민국 추락의 끝은 어디인지! 법위에 문재인패거리들(공감28)"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중앙일보 ‘秋아들 군동료 4인 증언 "미복귀 직후 회의까지 했다"’가 감성반응 1만8천4백여 개 중 ‘화나요’ 1만8천1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조선일보 ‘뎅기열 신정환이냐? 부장검사 응급실 사진에 와글와글’ 기사에 달린 댓글 “한동훈이가 일개 잡범도 아니고 특수부출신 검사장인데...”가 공감 1만1천여 개로 공감 많은 댓글 TOP10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댓글수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9일자 기사 중 ▲ ‘진중권 "국아, 이게 네가 말하던 검찰개혁이냐? 푸하하"’ ▲ ‘한동훈 "정진웅 검사, 몸 날려 날 넘어뜨린뒤 얼굴 눌렀다"’ ▲ ‘靑, 감사위원에 김오수 임명 요구… 최재형 감사원장이 2차례 거부’ ▲ ‘"나가주세요" "법대로 하시죠" 국민을 두쪽 낸 임대차 3법’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7.29. ~ 2020.7.29.
※ 수집 버즈 : 620,447 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7.30.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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