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이건희 회장 별세의 영향으로 ‘회장’이다. 그 외 코로나19, 이건희, 분기, 확진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28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중앙일보 ‘유승준 "장관님, 저를 아시나요?"...강경화에 보낸 장문 호소문’이 댓글 4천2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군입대직전에 널 믿어서 해외 출국하게 해줬으면 너도 신뢰를 지켜야지 지금도 너 같은 선례로 해외 출국 풀려면 얼마나 걸리는데 그만 좀 해라 인스타보니까 자기가 듣고 싶은 댓글만 걸러서 제한해놨던데 외국인 신분으로 우리나라 국민들 감정악화시키면서 널 들여보내야 하는 이유가 뭐냐(공감12)" "비자 안내주는것도 송구하지만 합법이다(공감4)" "넌 들어오면 안돼(공감8)"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5백여 개로 6위에 오른 이데일리 ‘독감백신 사망 17세, 아질산염 검출...유족 "자살이라니 억울"’에 "자살할 사람이 독감예방 접종을 했겠냐? 자살? 헐!(공감7,869)" "월북도 모자라 이제 17세 독감주사 맞는애를 자살로몰아? 어느 미xx이 죽기전에 코로나 걸릴까봐 독감주사맞냐?(공감4,106)" "이게 나라냐? 자국민이 월북으로 둔갑되어 적국 병사들한테 총맞아죽고 시체소각까지 당하고, 업적이랍시고 독감 강행했다가 수십명이 의문사했지만 예방접종탓은 절대 아니고, 혈액속에서 아질산염이 나왔는데 자살이라고 단정지어버리고.. 상식적으로 17세 학생이 아질산염을 구해서 혈관속에 넣어서 자살한다?????? 말이되냐 이게 나라냐? 독재타도 문재인타도(공감2,72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4백여 개로 7위에 오른 조선일보 ‘‘민주화운동 자녀’ 모두 119명 수시 합격했다’에 "공정하지 않는 사회, 불공사회가 확실하게 정착되었다. 문통의 최대 업적이다(공감3,857)" "쟤들이 뭐했다고 특혜를 받나요?..(공감2,289)" "아버지가 누군지만 밝혀야한다 지금 여권인사들이 얼마나있나확인해야 한다(공감193)"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한동훈에 몸 날린 정진웅,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가 감성표현 6천여 개 중 ‘좋아요’ 5천9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그걸 알고도 승진시킨 사람도(공감2,287)" "에휴 이게 뭐냐 쑈는 쑈대로 실패하고 몸은 몸대로 상하고 국민한테 쪽팔림은 쪽팔림대로 당하고 기소는 기소대로 당하고 사기꾼보다 못한 검사가 되버렸으니 안타깝다 ㅋ(공감1,099)" "개인정보도 있는 휴대폰을 내놓으라고 생떼쓰고, 안주니까 줘패고 자기도 다쳤다고 쑈하고, 한동훈 줘패고 추미애 이쁨받아 승진하고, 정진웅이 너는 콩밥먹어야 정신차린다. 검사가? 조폭이가?(공감279)"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파이낸셜뉴스 '"왜 더 큰 평수로 옮겨요? 이거 거래허가 못내줍니다"’가 감성반응 1만1천여 개 중 ‘화나요’ 1만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10평이든 100평이든 이사가는걸 왜 나라에서 허가하고 난리야(공감9,143)" "이제 주거 이전의 자유가 사라지고 국가에서 허가 해줘야 되는 그런 세상이 도래. 이거 원해서 민주당 뽑았는가? 이게 아리라면 민주당 손절 해라(공감4,418)" "평양시내에 허가해준사람만 산다는 얘기듣고 설마하고 웃었는데,\n 대한민국이 이렇게되었다니 내가지금 북한에 살고있는거아니지요?(공감3,969 )" 등의 댓글을 달았다.
파이낸셜뉴스 ‘"왜 더 큰 평수로 옮겨요? 이거 거래허가 못내줍니다"’ 기사에 달린 댓글 “10평이든 100평이든 이사가는걸 왜 나라에서 허가하고 난리야”가 공감 9천1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7일자 기사 중 ▲ ‘유은혜의 43평 아파트 관사엔, 유은혜가 살지 않았다’ ▲ ‘ 서민들도 재산세 폭탄...공시가, 시세 90%까지 올린다’ ▲ ‘김봉현이 주장한 작년 7월 술접대, 당사자 전원이 “검사 없었다”’ ▲ ‘與, 윤석열에 “윤서방파 두목” 검찰총장 전방위 사퇴 압박’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0.27. ~ 2020.10.27.
※ 수집 버즈 : 493,380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0.28. 6:00 기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