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바이든’이다. 그 외 확진, 코로나19, 트럼프, 서울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10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 김어준 "김경수 재판 앞뒤 안맞아”...그 이유가 앞 뒤 안맞더라’가 댓글 2천9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가 판사냐 이 인간아..gr을 해요(공감3,750)" "저 사람이 서울시민들 세금으로 운영하는 교통방송 진행자인게 공정하고 정의로운가(2,923)" "검사와 판사가 너보다 못할까? 말도 아닌 배설(공감926)"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1백여 개로 3위에 오른 중앙일보 ‘전세난 참으라는 靑경제수석 "8·15 집회가 GDP 깎아먹었다"’에 "그놈의 남 탓좀 그만하면 안되냐?(공감2,716)" "하다하다 이것도 8.15집회탓이냐.. 문재앙정권 이제 다 끝나가는데도 아직도 남탓하는구나.. 무능해도 이케 무능할수가 어서빨리 무능의 대명사 문재앙 끌어내리자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주범이다 !!(공감1,538 )" "문제인이 대통령 안됐으면 지금의 몇배 성장했을텐데 .(공감1,034 )"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1백여 개로 4위에 오른 경향신문 ‘추미애, 법무부 감찰규정 ‘기습’ 개정...윤석열 징계시 ‘우회길’ 열어’에 "본인은 개판이면서 누굴 감찰한다고. 웃음밖에 안나온다.(공감4,487)" "오직 검찰총장 손발 묶는 일에만 집중하고 있으니, 이거 나라냐? 이걸 즐기고 있는 대통령도 한심스럽구나(공감2,862)" "아주 지들 멋대로 하는구만 하긴 보궐선거 하는짓보면 알만하지 이제 민주당은 못믿는다 자기들 불리하면 뭐든 고칠기세네(공감1,672 )"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KBS가 극단의 적대정치에 편승해선 안 돼” 떠나는 황상무 앵커의 직언’이 감성표현 8천3백여 개 중 ‘좋아요’ 8천1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양승동의 패악질로 황상무 앵커가 KBS를 나가는 것이다!! KBS는 주진우 김용민 김제동의 놀이터가 되어버렸다!! 출연료도 엄청나가 좌파들이 받아가고 있다!! KBS 공영방송이 무너졌다!! 부산 폭우때는 재난방송사 KBS가 음악을 틀고 있었다!! 양승동 같은 정권의 충견들이 언론을 통제하고 있고 좌파들의 선전 도구로 KBS를 도구화 시켰다!! 문재앙의 인간들을 축출하고 황상무 같은 언론인을 KBS로 다시 불러들여야 한다!!!(공감5,712)" "kbs가 쓰레기 방송이 됐어. 문재인과 더듬어강간당의 선동대가 되었으니.. 잘 떠나는 겁니다. 축하합니다(공감2,565)" "이제바른사람들이나오네 KBS 자폭하라(공감2,097)"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매일경제 ‘김현미 "전세난, 임대차3법 때문아냐"...네티즌 "장관 맞나"’가 감성반응 7천여 개 중 ‘화나요’ 6천9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는 것에서 부터 당신은 장관 자격이 없습니다(공감5,847)" "저런 돌머리 아니 꼴통을 장관으로 두고 있으니 죄앙정부 참 꼴통이로세(공감1,472)" "본인만 아니라고 하면 맞는게 아닌게 되나요?\n떼쓰는 아이도 아니고(공감1,241 )" 등의 댓글을 달았다.
뉴시스 ‘“조현병 딸 23년 병간호...돌보다 지친 엄마, 비극 선택’ 기사에 달린 댓글 “집안에 잘 나가는 사람 없어도 좋다. 아픈 사람만 없어도 그게 감사한 행복이다”가 공감 7천4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이런게 심식미약이지 술쳐먹고 사람죽인게 심신미약이아니고(공감7,061)" "처벌 하지마세요 남은 인생 자체가 감옥살이입니다(공감2,392)"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이해 됩니다. ㅜㅜ 힘내세요!!(공감1,319)" 등의 댓글도 달았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9일자 기사 중 ▲ ‘윤석열의 70분 강연 “잊지마라, 검찰의 주인은 국민이다"’ ▲ ‘“난세엔 영웅”…임영웅과 ‘올 뉴 렉스턴’, 그리고 쌍용차 사람들’ ▲ ‘“문재인 대표님 연설 반응은요?” 김경수 문자가 김경수 잡았다’ ▲ ‘한국의 판다 반격…"블랙핑크만? 야오밍도 맨손으로 만졌다"’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1.9. ~ 2020.11.9.
※ 수집 버즈 : 394,123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1.10.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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