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위, 동아 ‘빌라전세 찾은 김현미 “아파트 수준으로 품질 높이겠다”’

23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확진’이다. 그 외 코로나19, 장관, 시장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2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동아일보 ‘빌라전세 찾은 김현미 “아파트 수준으로 품질 높이겠다”’가 댓글 3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영정 사진 같네요(공감2,362)" "이제 빌라 가격도 높일려고?(1,351)"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사람들이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가 빌라가 아파트에 비해 품질이 떨어져서가 아닌데.(공감998)"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1천7백여 개로 4위에 오른 서울경제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나 마찬가지" 총파업 예고 민주노총, 이번에는 10인 미만 집회?’에 "굶어죽는건 당신들 혼자지만 코로나로 죽는건 다른 사람까지 죽이는거다. 결국 상관도 없는 사람도 다같이 죽자는 진상중에 진상집단이네(공감3,631)" "민노총이 굶어죽는다고?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가웃겠다. 금속노조놈들 쳐놀면서 돈받아가는회사 천지다. 시급올리겠다고 파업하는노조 천지고 성과급올려달라고 파업하는회사천지다. 굶어죽어? 소상공인,중소기업다니는 사람들은 이미 아사해서 죽었겠다(공감2,322 )" "민노총 사회악ㆍ 결국 노동자를 위하는게 아니라 지들이익과 배채우기위한 이기적인집단ㆍ 꼭없어져야할 폐단(공감1,456)"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1천3백여 개로 8위에 오른 중앙일보‘文 지지율 42.7%...'가덕도 논란' 부울경선 야당이 여당 앞서[리얼미터]’에 "빼박으로 불리하면 침묵하고, 폼 나는 자리면 자화자찬, 선전선동 공산주의 자가 국민의 지지를 받겠는가, 세상엔 3가지 거짓말이 있다. 그중 새빨간 거짓말 이 지지율이다. 실 체감 지지율 5% 도 않되는데 40% 대 이라니, 수십조를 먹튀한 정권비리를 보고, 망국법 임대차보호법 때문에 중국인이 아파트 8채로 울 국민이 한테 고액의 월세를 받는 나라로 만들어 놓았는데, 24차례 대국민 부동산 쇼를 보았는데, 지지율이 안떨어 지겠는가. 이제 시작이다. 5%대 탄핵 지지율로 떨어 질것이다. 가자~ 문재인 탄핵으로!!(공감1,842)" "편가르기의 달인,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그 쪼개지는 에너지로 먹고사는 분열 대마왕 문재인. 하루빨리 몰아내야 한다(공감833)" "아직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개돼지들이 40%이상 있다는거 이거실화냐?(공감784)"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논객 삼호어묵 “청와대 대신 욕먹는 김현미 교체 안 할 것”’이 감성표현 5천1백여 개 중 ‘좋아요’ 4천9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100% 맞는 논리요 사이다 발언이다.오죽 답답했으면 평범한 서민이 24차례에 걸친 실패한 부동산 정책에 김현미 같은 십상시들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글을 올렸겠는가, 이는 문 정권 출범 이후 계속된 실정과 오기의 정치에 대한 누적된 불만과 절망의 표출이다. 국민들은 조국 사태등을 거치면서 공정과 정의,평등을 외쳐온 문재인 정권의 이중성을 보았고, 독선과 폭주의 정치에 답답해하면서 분노를 터뜨리고 있는것이다. 우리 국민에게 카타르시스 존재 39세 개룡녀 삼호어묵을 열열히 응원합니다. 또한 논객 진인 조은산과 더불어(공감4,143)" "그말이 딱 맞다. 역시 삼호어묵님은 대단한듯...욕은 김현미 혼자먹고, 다음 대선즈음 해서 그동안 부동산 실패는 김현미 혼자 뒤집어 쓰고 물러남. 대선때 슬쩍 부동산 풀어주는듯 쑈 하다가 선거 끝나면 모르쇠 하겠지. \n\n 지난 총선때 종부세 감면하겠다는게 공산당넘들 공약 이었음..지금 하는짓 보면 알지?(2,567)" "부동산 정책은 김현미 뒤에~~ 검찰 문제는 추미애 뒤에~~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공감1,376)"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산업부 삭제 파일 444건 안에 ‘北 원전 건설’ 보고서 10여 건 있었다’가 감성반응 1만4백여 개 중 ‘화나요’ 1만2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산자부를 샅샅이 수사하여 은폐, 조작의 진실을 밝혀라경제성 조작 혐의는 감사원 감사 이전에도 여실히 드러났고, 감사원 감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이런데도 수사하지 않으면 그것이야말로 검찰의 직무유기다 수사 대상에 대한 본질을 헷갈리게 하는 전형적인 물타기 논리다. 경제성 조작과 정부 문서 무더기 삭제,은폐 행위가 통치행위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영화 한편에 원전폐기를 논 했던 ~몸통인 그자에 칼을 겨눠라(공감6,541)" "우리 기술이 북한과 중국으로? 이건 산업스파이네? 적성국에 국가 산업 기밀을 누출한 자는 여적죄로 처벌해야 한다(공감4,541)" "한마디로 주사파 정권은 대한민국 정권이 아니다. 그냥 김일성 주체사상을 맹종하는 우리 대한민국에겐 기생충 같은 존재로 청와대는 남한내 김씨왕조 복마전이다. 오메불망 할게 아니라 북으로 꺼져라!(공감3,873)" 등의 댓글을 달았다.

조선일보 ‘산업부 삭제 파일 444건 안에 ‘北 원전 건설’ 보고서 10여 건 있었다’ 기사에 달린 댓글 “산자부를 샅샅이 수사하여 은폐, 조작의 진실을 밝혀라경제성 조작 혐의는 감사원 감사 이전에도 여실히 드러났고, 감사원 감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이런데도 수사하지 않으면 그것이야말로 검찰의 직무유기다 수사 대상에 대한 본질을 헷갈리게 하는 전형적인 물타기 논리다. 경제성 조작과 정부 문서 무더기 삭제,은폐 행위가 통치행위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영화 한편에 원전폐기를 논 했던 ~몸통인 그자에 칼을 겨눠라”가 공감 6천5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3일자 기사 중 ▲ ‘'호텔거지' 신조어까지 등장…그들이 입열면 국민은 홧병’ ▲ ‘코로나 대유행·수능 코앞에도…민주노총 "25일 파업 강행"’ ▲ ‘G20회의 끝난 새벽1시, 文 "연차 좀 쓰겠습니다"…올해 첫 연차’ ▲ ‘靑이 홍보한 1주택 차관들… 세종집 팔고 ‘관사 재테크’’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1.23. ~ 2020.11.23.

※ 수집 버즈 :359,393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1.24. 0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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