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화나요 1위, 조선 ‘“추미애, 채시라 닮아” 진혜원이 띄우자...김경율 “채시라가 뭔 죄”’

[브리핑N] 11월 30일 누리꾼들이 반응한 주요뉴스
좋아요 1위, 조선 ‘진중권 “슬슬 본색이...탁현민 화장에 감춰졌던 文의 민낯”’
2020-12-01 07:16:27

30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법원이 전두환의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유죄 선고 후 ‘전두환’이 등장했다. 그 외 확진, 수능, 윤석열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그림=네이버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11.30.)?
그림=네이버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11.30.) 

1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추미애, 채시라 닮아” 진혜원이 띄우자...김경율 “채시라가 뭔 죄”’가 댓글 7천5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애초에 정권에 충견이되어서 검사, 판사감도 안되는 것들이 요직에 있으니 사회혼란, 법치실종이 가속화되는 것이다. 이제 젊은층, 중년층들도 평생벌어도 집사기도 힘들어지게 만들고 빈부격차는 더 심해졌다. 이런 부패한 문씨일당들을 척결하려면 윤총장밖에 대안이 없고 그만이 할 수있다본다(공감9,094)" "이여자는정신이좀 그런거아닌지(6,243)" "진혜원은 검찰청에 있을게 아니라 정신병원에 있어야할 듯(공감5,545)"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3천1백여 개로 5위에 오른 서울신문 ‘정세균 "秋·尹 동반사퇴해야"...文 "저도 고민 많습니다"’에 "고민이 아니라 뭉가 계획이 저거였다 것도 모르는 추미애는 정치 체급 키우면서 대권 야망을 가진거고 미쳐 갈갈이 날뛰는거다 추씨는 어차피 일회용이고 토사구팽 당하게 되있는게 뭉가 시나리오 아닌가(공감3,020)" "업무에 충실한 윤총장을 추미애가 불법을저지르면서 물고 뜯고 내쫓으려고 발광한것인줄국민들은다 안다. 어찌 쌍방과실로 몰아가느냐? 국민들은 이미 그런 꼼수를 알고 있다. 그건 아니지. 일방적으로 두들께 패놓고는 쌍발 과실이니 그냥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서로 합의 동반 사퇴하라?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가!(공감2,213)" "이 무슨 개 소리인가!!! 추미애와 윤석열 총장이 왜 같이 사퇴해야 하는가!!!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이 문재앙과 추미애다!! 사퇴는 문재앙과 추미애가 해야 한다!! 문재앙과 추미애가 먼저 시작한 핍박과 괴롭힘이었다! 법무부 인사참사!! 표적 감찰!! 수사 지휘권 남발!! 문재앙의 지시를 받은 추미애가 일으킨 참사들이다!! 윤석열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문재앙과 추미애가 탄핵 되어야 나라가 산다!!! 윤석열 총장을 응원합니다!!(공감1,506)"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8백여 개로 7위에 오른 연합뉴스 ‘"윤석열 지지율 최고치…차기 대권주자 2위로"’에 "이낙연 이재명이 아직도 저렇게 높다고?ㅋㅋ 문재앙 뽑고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모르겠나..(공감4,268)" "리얼에서 이정도 지지율이면 이낙연. 이재명 아웃이네... 윤석열은 국민을 위해서 대통령해주세요.(공감1,295)" "얼마나 무능하고 꼴통같으면 윤총장이 지지율이 저래 나올까? ㅋㅋㅋ\n\n 이 쓰레기 정권을 뒤짚고 싶은게 국민의 마음이 그대로 나오네 ~ \n\n 조작 미터가 저정도면 꼴통 대깨 빼고 거의 80%이상 지지하는구나!!(공감1,287)"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11.30.)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11.30.)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진중권 “슬슬 본색이...탁현민 화장에 감춰졌던 文의 민낯”’이 감성표현 1만1천여 개 중 ‘좋아요’ 1만1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웃기는 인간이야? 공동체의 이익을 받들어야 한다고?\n청와대나 문재인 당신과 추접스러운 당신의 졸개들이 검찰이 받들어야할 공동체냐?\n터진입이라고 뻔뻔한 헛소리를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주절 거리다니? 당신은 매사 하는짓 보면 도저히 대통녕으로 대접을 받을수 없는 저급한 수준이다. 알겠냐? 주제파악 좀 해라(공감53)" "본색은 이미 작년 조국 사태 터질때 침묵할때부터 \n알아봤다 다만 코로나 때문에 연명을 한거지 \n이제 백신이 나와서 그것도 곧 끝날듯(50)" "역대 공직자 중 말하고 행동이 다른 사람 1위 문텅, 2위 조둑(공감40)"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1.30.)
표=‘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1.30.)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추미애, 채시라 닮아” 진혜원이 띄우자...김경율 “채시라가 뭔 죄”’가 감성반응 1만8천여 개 중 ‘화나요’ 1만7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1.30.)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1.30.)

서울신문 ‘매니저가 소리치며 출입거부…안내견은 불안에 떨었다’ 기사에 달린 댓글 “양성 교육도 필수인데...저러면 어디서 배웁니까. 거부하더라도 그 방식이 저렇게 소리지르는 것밖에 방법이 없습니까? 조곤조곤 설득시키는 방식만 취했어도 개가 놀라고 사람들이 제보하진 않았을거에요”가 공감 1만1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저 매니저 한사람 때문에 롯데마트에 대한 이미지까지 안좋아지려고 하네\n안내견을 비장애인이 데리고 다니는 경우는 견습견일 경우에 그럴 수 있는 겁니다.\n저 매니저 한사람의 태도로 안내견이 트라우마가 생겨 나중에 시각장애인을 제대로 인도하지 못하면 더큰문제가 되는거죠(공감8,233)" "아직도 안내견을 모르는 무식한것들이 .....쯧쯧(공감2,491)" "저 착한거 겁먹은거바..오로지 아는거라곤 목줄잡은사람에게 충성하는 것뿐일텐데..안쓰럽네..(공감1,055)" 등의 댓글도 달았다.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 (2020.11.30.)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 (2020.11.30.)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30일자 기사 중 ▲ ‘“文대통령과 이성윤 동문인게 수치스럽다” 경희대에도 비판 글’ ▲ ‘“감찰기록 보자” 검사들 요구, 박은정 담당관이 묵살’ ▲ ‘윤석열 중징계 정해놨나?...秋대리인 “이틀뒤 직무정지 될건데”’ ▲ ‘尹 직무정지 되자...월성1호 구속영장 요청 5일째 묵살’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1.30. ~ 2020.11.30.
※ 수집 버즈 :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2.1. 0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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