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다. 그 외 등교, 확진, 윤미향, 학교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28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이선희, 재혼 14년 만에 이혼했다>가 조회수 34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결혼은 판단력부족 이혼은 인내력부족 재혼은 기억력 부족(공감6,376) " "굳이 왜 재혼을.. 이혼한 사람들에게 늘 묻고 싶은 말이다..인간 별거 있을 줄 아냐... 한번 해보고 아~~ 이게 결혼생활이 내게 안 맞구나 하면 어떤 인간하고 살아도 안 맞는거다... 영화 드라마 소설은 다 픽션이란 사실 꼭 알길 바란다...(공감1,953)" "안타까운일도 아니고 창피한일도 아닙니다. 담달 앨범나오면 많이 들어보시고 응원하시면됩니다.(공감1,295)"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30만여 회로 2위에 오른 중앙일보 <서울역 인근 LG빌딩 17층서 20대 여직원 추락 사망>에 "떨어지는거 바로 옆에서 본 사람은 무슨죄..(공감3,678)" "추락 지점 바로 옆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던 목격자가 112에 신고해 ..\n\nㅎㄷㄷ(공감1,287)" "26이면 뭘해도 이쁘고 한창 즐거울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혹시 인격모독이나, 성희롱, 갑질한 주변인이나 상사는 없었는지 철저히 수사하여야 한다고 본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공감132)"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1만여 회로 10위에 오른 아시아경제<'2차 등교개학 첫날' 대구 오성고 고3 학생 확진>에 "등교연기하라고(공감1,741)" "이미 무증상으로 전국민 다 걸린듯.....정부는 일부가 전파시키고 있는거라고 눈가리고 아웅하지만 실상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감염된건지는 정확히 파악 안되는게 당연한거(공감737)"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조선일보 <6·25전쟁 영웅에 현충원 1평도 내줄수 없다니…>25만여 회 ▲ 경제 머니투데이 <"신선식품 냉장시설이라…" 증상 눈치못챈 쿠팡 직원들> 11만여 회 ▲ 사회 중앙일보 <서울역 인근 LG빌딩 17층서 20대 여직원 추락 사망>20만여 회 ▲ 생활문화 한국경제TV <베트남 7월1일부터 하늘 길 열린다‥한국 등 80개국 E비자 승인방침>10만여 회 ▲ 세계 경향신문 <한국의 등교가 부러운 미국?…“사진이 다 말해주네”>13만여 회 ▲ IT/과학 이데일리 <'반값' 갤폴드, 외부 화면 줄이고 방수·방진 기능 탑재할까> 3만여 회 등으로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가장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6·25전쟁 영웅에 현충원 1평도 내줄수 없다니…>가 댓글 7천9백여 개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독립운동하고 북한정권수립기여한 김원봉이는 추켜세우는데 그 반대는 파묘까지 이야기하는거보면 이 문재인정부의 정체성 알겠지 ? 모르면바보다(공감35)""이 정신나간 정부야. 백장군이면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영웅이다. 오직 공산 정권에서만 싫어하지. 그래서 싫은거냐??(공감31)" "난 말끝마다 친일 이라는 작자들 지들은 무슨 독립 운동이라도 했나? 결국 위한부 할머님들 삥뜻어 먹은것들이 할머님들을 위한기부금으로 술먹고 안주로 일본과자 먹은것들이 인간 거머리들(공감2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 6천여 개로 3위에 오른 중앙일보 <“신상털기 굴복 말라” 한 이해찬, 왜…우상호도 “할머니 화났다고 사퇴시킬 순 없다">에 "위안부 세월호 모두 정권창출에 그리 선동질해서 써먹고 정권잡더니 이의를 제기하니 무참히 무시하고 등돌리는구나. 봐라 조금있으면 할머니도 친일에 수구꼴통이 몰아갈테네...세월호도 아닥하고 정권에 충성해라. 아니면 무참하게 짤려나간다.(공감6,485)" "할머니가 화난게 아니고 국민이 분노하는거야\n이답답한 영감님아(공감4,311)"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있다. 민주당 안에서 윤씨를 손절해야 한다는 의견 내는 분은 이번 임기로 국회 떠나는 사람이나 자리에서 물러나는 사람들 뿐이라는 사실. 결국 나머지들은 당내 압박에 눈치 보느라 제 소리 못내는 쫄보들이다. 까불고 나대다가 다음 공천에서 아웃될까봐. 이제 이 정당에는 상식이 우선이 아니라 지덜 정치공학과 선전선동만이 남았다는 반증이다. 윤씨는 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누가 이걸 말리고 있나 ? 비윤리적 악행을 감싸고 도는 자는 공범이다. 절대 저 비호세력을 용서하지 말자. 가증스럽다.(공감3,72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 4천여 개로 5위에 오른 중앙일보<유은혜 “지금 등교수업 못하면 올 한해 아예 못할 수 있어”>에 "지금 등교수업 못하면 올한해 아예 수업못할수도있는게아니라 지금 등교수업 강행하는 것 때문에 확진자 엄청나게 늘어날것이고 이것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나것다 지금등교수업강행하는것때문에 지역사회전파되어 노약자들 내년을 못보는사람이 생길수도있습니다.(공감7,179)" "등교 차라리 한학기 날리는게 낮지. 집단 감염 생기는거보다는. 지금 이태원발 감염 심상치 않은데. 교육주 장관때문에 방역 더ㅜ힘들게 하는구나.(공감1,795)"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진중권"미안하다, 마약탐지견...너를 김어준에 빗대서">가 감성반응 6천8백여 개 중 ‘좋아요’ 6천5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진중권님 말을 가려서 해야죠 마약탐지견한테 큰잘못 하신거 맞습니다 기생충을 탐지견에 비유하다니요(공감26)" "사실 김어준, 주진우, 정봉주 등은 자체가 코미디죠. 누가 그들 말을 믿기나 하겠어요? 대깨문들이나 지들 대리만족으로 키득거리겠죠.(공감21)"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중 조선일보 <6·25전쟁 영웅에 현충원 1평도 내줄수 없다니…>가 감성반응 1만7천여 개 중 ‘화나요’ 1만6천여 개로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1위에도 올랐다.
조선일보
서울신문< 정의연 기부금 중 할머니 지원액은 전체 3%>에 달린 댓글 <어서빨리 희대의 사기꾼 윤미향 소환조사하라..>이 공감 5천4백여 개로 5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7일자 기사 중 ▲ <6·25전쟁 영웅에 현충원 1평도 내줄수 없다니…> ▲ <이해찬 "윤미향, 신상털기 굴복 말라... 모든 국민 자성 필요"> ▲ <이해찬 “정의기억연대 30년 활동, 정쟁과 악의적 폄훼 대상 될 수 없다”> ▲ <유은혜 “지금 등교수업 못하면 올 한해 아예 못할 수 있어”>▲<"왜 나랑은 안해줘"라던 탁현민, 다시 청와대에 승진해서 간다니>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5.27. ~ 2020.5.27.
※ 수집 버즈 : 659,203 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의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네이버의 최종적인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5.28.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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