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확진’이 등장했다. 그 외 단계, 코로나19, 거리, 격상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23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뉴스1 ‘유승민 "부동산 난리나니 대통령 숨어버려...바보인데 비겁하기까지"’가 댓글 2천5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팩폭! 문재인은 바보인데 비겁하고 악랄하기까지 양의탈을 쓴 늑대(공감5,913)" "맞다. 문죄인은 가장 무능하고 비겁한 정치인이다....문제가 있으면 광화문광장에 나와서 국민과 소통하겠다더니....지난4년간 1도 없었슴....(3,857)" "유승민 말이 맞다. 대체 대통령은 어디 있느냐? 김현미는 대체 왜 안자르냐? 소통, 소통 그리 외쳤던 문통 기자회견 회수를 봐라. 기가 막히다(공감2,815)"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1천9백여 개로 6위에 오른 연합뉴스 ‘친문, 민주주의4.0 닻올리고 세과시..."폭우와도 한배 타자"’에 "이 사진 캡처 해두었음! 아이들에게 교육시키려고~! 이나라를 누가 망쳤는지~(공감2,726 )" "사이비4.0 광복이후 최대 매국노집단(공감1,149)" "다름을 존중할 줄도 모르고 반대를 배척하는 세력은 독재와 공산당들뿐이다(공감975 )"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1천5백여 개로 9위에 오른 중앙일보 ‘조국, 8년전 '신공항 반대'...지금은 "생각 바꾼 이유 세가지"’에 "3년전 문재인을 지지하다가, 지금은 반대하는 이유 3가지.. 첫째, 아는것이 없으니, 누가 써준것만 읽을줄 안다. 둘째, 아는것이 없으면 사람이라도 잘 써야 하는데, 종북좌파 아마추어들을 곁에 두어,내놓는 정책마다 헛점투성이다. 셋째.. 문제가 되면 어디에 있는지 숨어 있다가, 폼나는 자리에만 나타나 사진을 박아댄다. 그 비겁함이 싫다(공감2,044)" "김근식은 “조국의 언론관은 천박할 뿐만 아니라 철저히 자기중심적”이라고 비판했다.김근식은 “자신을 과도하게 취재하면 광견 언론이고 윤 총장 일가를 점잖게 취재하면 애완견 언론이라는 것”이라며 “똑같은 논리라면 조국 사태나 울산시장 선거사건 때 타 언론에 비해 현저하게 보도를 축소했던 친여권 언론도 그럼 애완견이 되고, 채널A 사건을 사기전과범 대깨문(문재인극렬 지지자)과 짜고 함정 취재한 모 방송사는 그럼 광견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조국은 문재인 ? 이기때문에 아직도 사회에 민폐를 끼치고 있다.조국은 내생각도 속좁고 좀스럽다(공감946)" "저 정도면 정신병 있는거 아닌가??(공감482)"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지지않는 꽃길’ 자랑한 추미애 앞에 ‘근조 화환 행렬’’이 감성표현 1만여 개 중 ‘좋아요’ 1만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차이점 : 윤석렬화환 기자가알림.. 추미애 꽃바구니.. 지가 알림...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공감10,654)" "문재인 정권하에 법무장관 조구기, 추접애는 대한민국 법치를 유린했다. 공정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득권과 보수진영을 공격했던 조국, 정작 자신이 특혜와 부정과 불공정으로 초기득권의 삶을 살아온 이중성의 상징, 인권과 개혁의 이름으로 윤석열 찍어내고 야당을 공격했던 추미애, 정작 여당 대표때는 아들의 황제특혜 휴가 의혹에 쌓인 채 본인의 새빨간 거짓말까지 드러났고. 입시비리의 아빠찬스, 황제 병역 비리 엄마찬스, 두 가족 유상급식이 정답~ 다음엔 서울구치소에 \"축 입소\" 화환이 만개 하길(4,213)" "추마녀 탄핵하자(공감2,296)"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조국 ‘생각 바꿨다’ 노래 올리며 “신공항은 국민적 합의”’가 감성반응 4천6백여 개 중 ‘화나요’4천6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이런자가 대한민국 서울법대 교수 이었다.민정수석 이었다. 법무장관 이었다. 그래서 슬프다(공감20 )" "이분... 참.. 나름 뭐가 이념, 사상이라도 있을줄 알았는데..그냥 관종, 사이코 일뿐..(16)" "조국은 하는 짓 하나하나마다 10대 철부지 같다. sns에 올리는 글에 흘러넘치는 경박함과 관종짓은 도저히 50대 후반의 정상인이 할 짓이 아니다. 연예인병에 걸린 늙은 남자. 이런 인간이 국정을 좌지우지 했었다는 것에 소름 돋는다(공감15)" 등의 댓글을 달았다.
조선일보 ‘‘지지않는 꽃길’ 자랑한 추미애 앞에 ‘근조 화환 행렬’’ 기사에 달린 댓글 “차이점 : 윤석렬화환 기자가알림.. 추미애 꽃바구니.. 지가 알림...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 공감 1만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2일자 기사 중 ▲ ‘"아파트 환상 버리라"면서…與의원 10명 중 9명 아파트 산다’ ▲ ‘ “올해 멜론에서 빛난10명의 아티스트는?”’ ▲ ‘文대통령 "K-방역의 성과, 각 나라에 참고되길 바란다"’ ▲ ‘유승민 “文대통령, 무능하고 비겁…정권교체만이 답”’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1.22. ~ 2020.11.22.
※ 수집 버즈 :308,804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1.23. 06:00 기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