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확진’이다. 그 외 코로나19, 윤석열, 추미애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26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연합뉴스 ‘이낙연 "윤석열 혐의 충격적...국회 국정조사 검토"’가 댓글 3천7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당신들이 더 충격적이다! 국민이 개 돼지로 보이지? 천벌을 받을것이다(공감5,174)" "ㅋㅋㅋ아주 난리들을 쳐라. 총장되기전 혐의면 니들이 검증 제대로 못하고 총장 만들어준건데 법사위 더불어터진당 위원들은 할말 없어요? 내로남불의 정석. 내 편 아니면 모두 적으로 만드는 클라스. 너희들 논리에 아주 치가 떨린다.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들어 죽겠는데 꼴도 보기 싫다. 추하다(2,930)" "속이 시커먼 이낙연 정말 더러워 보인다.. 라임 옵티머스 그 엄청난 서민들이 당한 권력형 비리에는 입다물고 특검도 무시하더니, 억지로 짜낸 억울한 혐의에 국정조사라.. 에라이 이 더러운 놈들아 속이 훤히 보인다. 너네는 최순실 박근혜보다 더 악질이고 더럽다(공감2,145)"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3천6백여 개로 2위에 오른 중앙일보 ‘"비겁한 대통령···尹 맘에 안들면 직접 쳐라" 저격 당한 '文의 침묵'’에 "대통령 한놈 어벙한놈 뽑아 놓으니 나라 꼬라지가 참 우습게 돌아가는구나.(공감2,777 )" "보여주기 쇼 좋아하는 문재인이 우리편인줄 알고 직접 임명한 윤석열... 이제와서 우리편 아리라고 쫒아내려니 보여주기 이미지 손상갈까봐 추미애 내세워서 인민재판식으로 내쫒으려 하는구나. 이런자를 댓통령이랍시고 뽑아준 개돼지들 책임도 크다(공감2,328)" "무능하고 비열한 문재인 ,역겹다,역겨워..(공감1,153 )"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여 개로 7위에 오른 조선일보 ‘국회 온 추미애는 말이 없었다, 윤석열 직무정지 질문에 무응답’에 "근데 난 정말 이렇게 존재감없고 일 안하는 대통령을 본 적이 없다. 이나라에 대통령이.있는지조차 모르겠다. 역대급이다(공감34)" "국민들이 모두 일어납시다. 이런 독재를 보고있을 수는 없습니다.(공감29)" "저 낮짝을 도대체 언제까지 봐야하나.. 국민스트레스 밉상(공감24)"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진중권 “지금 무서운 일이 벌어져...친문 586 운동권 독재와 싸워야”’가 감성표현 9천4백여 개 중 ‘좋아요’ 9천2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개인적으로 지금정부에서 제일 문제가 많은 사람이 추미애라고 본다만 이사람이 윤석열 총장 직무정지까지 할줄은 예상을 못했는데 참 대단한 사람이야 문재인은 지금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있던데 진짜 양아치 같은 인간에 노무현이 문재인보고 정치를 하지 말라는 이유를 확실히 알겠더라(공감6,370)" "대선 토론 방송만 전국민의 10%만 더봤어도 통장감도 안되는 문가같은 흉악하고 파렴치한넘을 대통령 뽑지는 않았을거다. 집권 3년지나서 대형사건이 몇건인가! 이명박근혜 두정권보다도 부정이 많을것이다. 그뿐인가? 경제, 일자리, 안보는 전부 망치고 이젠 자기집 한채가진사람도 세금폭탄 맞을 위기에 쳐해있다. 정신차려라. 돈몇푼에 운동권들 절대안된다(4,322)" "추미애.........민주당.....겁쟁이 문쟁이......너희가 적폐이다.....정권 교체하면 꼭 윤석열 법무부 장관 임명하고....공수처장에 한동훈 시키자....내로남불 문재인 정권 심판하자...(공감1,757)"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중앙일보 ‘"秋 정치적 폭거 기억하겠다"···'尹 직무배제'에 검사들 분노 터졌다’가 감성반응 1만여 개 중 ‘화나요’ 1만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이쯤되면 평검사회의가 들고 일어서는것이 정의 아닌가. 윤 총장이 직무정지 , 징계에 법원에 행정소송, 가처분 신청하라. 법원은 이를 인용 해야 할 것이며.현 정권을 수사한 검찰총장을 직무집행정지하는 전례를 남겨서는 안된다. 법정에서 끝까지 싸워야 한다.헌법주의자요 원칙주의자를 자임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은 한 발짝도 물러 서지 마라.정권비리 수사를 잇몸 이라도 하라. 특히 대전지검 원전수사는 끝을 내라. 우리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검찰을 응원 합니다. 윤석열 대한민국 검찰총장 화이팅!!(공감4,523)" "역대 검찰총장들은 왜 침묵하는가...?\n중이 제머리스스로 못깎는다 했다\n역대 검찰총장들이 들고일어나 현직 후배검사들이 힘을 모을수 있는 불씨를 지펴야하지 않을까?(1,473)" "추미애와 민주당 . 이들이 하는 언행을 보면 화가 나는게 아니라 정말 무섭고 소름끼친다. 미치지 않고서야,.(공감1,188)" 등의 댓글을 달았다.
조선일보 ‘권경애 “문 대통령은 어제부로 독재자의 길에 들어섰다”’ 기사에 달린 댓글 “권경애 진중권 서민 등 목숨걸고 아닌걸 아니라고 말할줄아는 이분들을 응원합니다.”가 공감 6천7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박근혜 대통령을 수사했던 검사들도 돌아섰다!! 평검사들 부장 검사 대검찰청도 돌아섰다!! 민변도 참여연대도 대한 변호사 협회도 등을 돌렸다!! 윤석열 총장에게 성역없는 수사를 하라고 임명장을 수여한 문재앙!! 법무부 장관도 임명장을 받은 추악한 추미애다! 임명장을 수여한 인간이 처리할 하는데 추미애가 윤석열 총장을 욕 보인 하극상이다!! 아직도 머리 박고 숨으면 몸 전체가 숨은 줄 아는 꿩 같이 머리 쳐 박고 숨어 있다! 청와대의 상징이 봉황인데 문재앙 정권의 청와대 상징은 꿩이다!! 꿩 같이 머리 쳐 박은 꿩 재앙이다!(공감3,829 )" ""조국 임명을 강행했을 때부터 이미 독재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조국에게 미안하다는 말로 국민과 정의를 모독하는 독재자가 되었죠. ㅡ39,부산(3,299)" "노답 문재앙 탄핵이 답이다. 할줄 아는거라곤 아집 뿐임(공감1,847)" 등의 댓글도 달았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5일자 기사 중 ▲ ‘들끓는 검사들, 실명 내걸고 “추미애 부당한 지시 거부하자”’ ▲ ‘ "유신정권 떠오른다" "김정은도 안 이런다" 전직 총장들 반발’ ▲ ‘“법을 어긴 법무장관” 대검-부산 동부지청 검사들 집단성명’ ▲ ‘진중권 "秋 미친짓 혼자 못해…막 나가는 586, 3공시절 긴급조치 수준"’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1.25. ~ 2020.11.25.
※ 수집 버즈 :609,932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1.26. 0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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