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확진’이다. 그 외 코로나19, 백신, 장관, 내년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23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백신 확보 몇번을 말했나” 文대통령, 뒤늦게 참모진 질책’이 댓글 1만4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 이런 무능한 상사들 회사에 하나씩 있죠? 실컷 얘기 할때는 들은척도 안하다가 나중에 윗사람한테 지적질 당하면 본인이 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안하고 뭐했냐고. 어이구. 확!(공감23)" "회사 망하면 사장 책임이구요 나라 망하면 대통이 책임인데 백신 못 구한 머저리짓을 누구한테 뒤집어 씌우나요? 지 부하에게 씌우는게 가장 비겁한겁니다(공감23)" "소지금 지가 정권안잡았으면 촛불들고 정권갈자고 선동했을인간임(공감21)"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5천9백여 개로 6위에 오른 중앙일보 ‘문준용 또 반박 "내 작품, 대통령 아들이기 전부터 인정받았다"’에 "난 살다살다 대통령이들이 이렇게. 뻔뻔하게 밉상짓은 기본이고 대놓고 국민들 협박하는 몰상식한 인간은 본적도없고 들은적도 없다!(공감8,625)" "온갖 지원금 다 받으며 지 작품 6천만원에 파는주제에 너야말로 함부로 영세예술인을 입에 담지마라.. 작품이 빨리 안 팔려서 피눈물이 난다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공감4,314 )" "건국대 충주캠이 낳은 최고의 예술가신가요?^^ 그렇게 잘나셨으면 외국가서 활동하지 왜 한국에서 지원금이나 받아가며 살고 계신가요? 정유라는 금메달이라도 땄는데 문준용은 뭐가 있나요?ㅋ(공감1,896)"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4천6백여 개로 8위에 오른 한국경제 ‘문대통령 "특별히 늦지않게 백신 접종...잘 준비하고 있다"’에 "한심한 무능력자..노무현 이름팔아 대통령 되었을뿐(공감7,489)" "왜 서울시장이 안철수가 되어야하고 대통령은 윤석열총장이 되어야하는지 알겠나요? 현 감염병상황을 이겨낼 대안은 안철수고 현 적폐들을 청산할수 있는 사람이 윤석열이기 때문입니다. 문가일당들은 더이상 죄를 짓지마라. 지금까지 지은 죄만해도 산을 덮을정도아닌가요? 그리고 가장큰죄는 국민의 생명으로 장난질 한겁니다(공감4,652)" "특별히 늦지 않게는 뭐냐 한참 늦었구먼 ㅋㅋ(공감2,041)"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중앙일보 ‘“착각말라” 문준용에...논객 삼호어묵 “착각하고 있는건 문준용씨”’가 감성표현 1만8천여 개 중 ‘좋아요’ 1만8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총선이후 전국민 코로나 재난지원금 지급했을때 기부 버튼 만들어 먹고 살 만한 사람은 기부하라고 종용했고, 몇급 이상 공무원은 기부 안하면 인사상 불이익 준다고 종용했던 니들이다. 그게 1년도 안지났다. 대통령 아들이면 1,400만원 더 어려운 예술인이 받을 수 있도록 양보했어야지. 100번 양보해서 아무리 정당하게 지급 받았어도 이건 아니지 내로남불 염치불구. 진짜 부끄러운게 뭔지 모르는것들(공감8,534 )" "그러니까 왜 이시국에 전시회는 굳이 열어서 정말 힘든 사람들에게 돌아갈 지원금을 니 전시회로 인터셉트해 쓰냐니까? 이 닭대가리 아니 소대가리 2세야(공감3,813)" "아빠챤스를 쓰고도 마치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그대 아비는 누구인가.\n 문가야 자식교육 제대로 시켜라..이게 니가 말하던 공정이고 정의이더냐..가진자의 횡포일뿐..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지 처사지. 이런 나라 ,이런대통 원한적 없다 끌어내리자(공감2,530)"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중앙일보 ‘"잠깐만요"...文대통령에게 백신 직언 2번, 소용 없었다’가 감성반응 3만여 개 중 ‘화나요’ 2만9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문재앙 올해가 마지막 성탄이 되길 바래요(공감13,841)" "이미 코로나 대 유행전에 의사 권고 6번이나 무시했다. 의료진 갈아놓고 겨우 진정시킨거 k방역이니 하면서 정부 업적으로 만들기 ㅎㅎ(공감8,388)" "점점더 진실이 드러나는구나 문정권의 총체적 부실함이. 운동권 출신답게 선전과 선동에만 능하고 전문가의 식견은 이해할 머리가 없다는 것을. 애초에 나라를 그들에게 맡긴 것이 이 나라의 비극이다(공감5,571)" 등의 댓글을 달았다.
중앙일보 ‘"잠깐만요"...文대통령에게 백신 직언 2번, 소용 없었다’ 기사에 달린 댓글 “문재앙 올해가 마지막 성탄이 되길 바래요”가 공감 1만3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2일자 기사 중 ▲ ‘KBS, 아나운서가 라디오 뉴스 내용 맘대로 읽어 논란’ ▲ ‘‘1가구1주택' 法으로 못박겠다는 여당... 사유재산 침해 논란’ ▲ ‘이인영 “코로나 백신 개발·보급되면 남북 서로 나눠야”’ ▲ ‘尹 운명의 날, 청와대로 김명수 초청한 文…"오해살만한 행동"’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2.22. ~ 2020.12.22.
※ 수집 버즈 : 475,979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2.23. 0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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