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장관 인사청문회 영향으로 국토부장관 후보자인 ‘변창흠’이 등장했다. 그 외 코로나19, 확진, 백신, 장관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2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중앙일보 ‘"온가족 파렴치한 됐다" 정경심 마지막 눈물, 되레 구속 불렀다’가 댓글 4천9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작년말부터 조국사태와 코로나 그리고 문재인을 겪으며 피로한 나날들이었지만 오늘만은 잔치국수를 먹지 않을수가 없구나.(공감8,947)" "다시한번 국민의 검찰임이 증명됐다.. 대한민국 검찰총장 윤석열총장은 대한민국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죄를 물었다.. 이런 정의로운 명검사를 모함해 징계했다는건 옛날 이순신장군이 모함을 당해 옥살이하고 백의종군한 것과 같다.. 이 시대의 이순신과 같은 윤석열총장 넘 자랑스럽다 힘내세요 우리국민은 열렬히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홧팅 !!(공감5,385)" "부산대 의전원놈들 아직도 눈치보고 있는거보소. 학점 1점대 받던 애가 나와서 사람 진료받고 치료한다는거 생각하면 겁나지도 않나??(공감3,928)"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4천3백여 개로 4위에 오른 노컷뉴스 ‘文대통령, 백신확보戰 직접 뛰어들어...'정부 책임론' 차단’에 "프랑스?싱가포르?일본?호주?뉴질랜드 ㆍ말레이시아?캐나다?화이자?모더나 백신 생산 안하는데?모듸나 화이자 백신 확보?일본은 인구 1억2천인데 화이자 백신 4억명 분 계약 2월부터 접종시작?무능하고 교활한 문 대똥님?왜 자꾸 거짓말로 변명하시는건가요??참 뻔뻔한 위선자네요(공감30)" "백신 제때 확보못해 죄송하다고 대국민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잘하고 있다고 지껄이고 있네 죄책감을 전혀 못느끼는 싸이코패쓰 아냐??(공감24)" "이 거짓말을 코로나 간담회라고 대법원장ㆍ헌법재판소장등 불러서 씨부렸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진짜 아침부터 욕나오게 만드네? 그래서 코로나 대응으로 대법원장님이 뭐라고 하던? 네... 코로나는 법 조항에 의거할 때... 이라든? 하나 부터 열까지 자기 감옥가는 길 차단하려고 애쓰는거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 이 양반 ㅋㅋㅋ(공감2,041)"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3천6백여 개로 9위에 오른 연합뉴스 ‘조국 "너무도 큰 충격…시련은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너도 같이 가야돼...더 충격이겠다..(공감5,467)" "당신이 장관이 되어서 이런 고난이 오는게 아니고 그냥 당신 마누라가 범죄를 저지른거에요. 다음 심판은 당신이 되겠지요(공감4,072 )" "마누라 끌려가도 페북질 ㅎㅎ저런게서울대교수?(공감2,892 )"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중앙일보 ‘"온가족 파렴치한 됐다" 정경심 마지막 눈물, 되레 구속 불렀다’가 감성표현 1만8천여 개 중 ‘좋아요’ 1만8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중앙일보 ‘11년째 지원 없었단 문준용...野 "집 살때 5000만원 文 돈"’이 감성반응 1만7천여 개 중 ‘화나요’ 1만7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저거봐라 쟤도 대출받고 부모돈 보태서 집샀네ㅋ 대부분 집 살때 대출끼고 집을 사고 갚아가며 사는데 쟤는 대출에 부모돈 보태서까지 자기집을 산거잖아. 근데 왜 국민들보고는 집 사지말고 임대에나 살라고 대출도 조이고 일반분양아파트도 줄이고 집 사고파는데 세금을 그리도 많이 뜯어내는건가?(공감7,813)" "대통령 아빠는 코로나기부금 60만원, 아들은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코로나로 남는 장사했네요?(공감5,245)" "좌파들의 아니라고 우기기와 거짓말은 그냥 흔한 일상생활이다 ,,,,, 지 애비가 살아온 길을 봤으니까 많이 배웠겠지 ,,,(공감2,788)" 등의 댓글을 달았다.
조선일보 ‘9월에야 지시한 대통령, 11월에 발동건 공무원’ 기사에 달린 댓글 “문재인 솔직히 말해봐라. 우한코로나 잡을 생각이나 있는거냐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보궐, 대선에 맞춰 백신을 접종한다는 문재인 정권의 코로나 독재음모가 초대형 백신 참사를 불러 일으킨 진실을 우린 알아야 한다.. 올 여름부터 화이자, 모더나 계약이이루어 져야했다.14조를 풀어 선거표 구걸만 할 줄 알았지, 전국민 2조 5천억이면 가능한 국민 목숨이 달린 백신 접종은 깔아 뭉갰다. 거기에 1200억 짜리 K 방역 홍보,,, 화이자, 모더나 선계약 무산된 진실을 낱낱이 밝히고 문재인 코로나 독재음모에 부역한 박능후를 그외 친문들을처벌하자”가 공감 1만3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재인씨, 국내개발이나 치료제 개발쪽으로 무게두고 있었잖아요... 왜 지금와서 괜히 참모탓 하세요?\n니탓입니다..인간아....아고 지겨워.......면상보기싫다(공감7,512)" "K방역은 문재인 덕이고 백신 못산 건 밑에 사람 탓이니? ㅋㅋㅋ 재난 지원금 1400만원 땡겨 먹고 큰 소리 치는 문준용이 누구 닮은지 확실히 알겠다.(공감6,282)" "중국발 입국 안막아도 된다했는데 다 퍼짐, 마스크 물량 문제없다며 중국에 조공했는데 대란남, 과하게 확보하랬는데 목표치는 4400만, 진즉에 확보하라고 했는데 이미 다 떨어진 후에 확보라하고 한거였음. 대체 제대로 한 게 뭐냐? 진실되게 말한 게 뭐고(공감5,541)" 등의 댓글도 달았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23일자 기사 중 ▲ ‘정경심 1심 징역 4년, 법정구속... 법원 “입시비리 전부 유죄”’ ▲ ‘신상털이에도 꿈쩍 안했다…'호통판사' 정경심 재판장 8개월’ ▲ ‘ 탁현민, 언론에 경고 “후회할 것, 나를 봐라”’ ▲ ‘1000만명분이라던 아스트라 백신, 내년 2월 75만명분 온다’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2.23. ~ 2020.12.23.
※ 수집 버즈 : 470,163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2.24. 0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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