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리포트 분석-2023년11월> ④김장원 애널리스트 두산 오차율 106%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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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5회 이상 다수 추천을 받은 13종목 가운데 9종목(29.03%)이 목표가에 적중됐다. 삼성증권 장정훈·하이투자증권 이호철 애널리스트가 2종목씩을 적중시켜 1위에 올랐다. 유안타증권 등 16개 증권사에서 1위에 오른 애널리스트가 한명도 없었다.
종목별로는 현대차가 13회로 추천을 가장 많이 받았고, SK하이닉스(11)와 SK이노베이션(10)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증권사(1위 애널리스트 중복 포함) 별로는 이베스트투자증권과 하이투자증권, 삼성증권이 2종목에서 적중률 1위 애널리스트를 배출했고, BNK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 등 5개 증권사가 한 종목에서 1위 애널리스트를 배출했다.
그러나 유안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DB금융투자, KB증권, 교보증권, 상상인증권, SK증권, 현대차증권, 한화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IBK투자증권, NH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키움증권, DS투자증권 등 16개 증권사에서 1위에 오른 애널리스트가 한명도 없었다.
애널리스트(1위 적중 종목 중복 포함) 별로는 삼성증권 장정훈·하이투자증권 이호철 애널리스트가 2종목씩을 적중시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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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증권사가 추천한 PI첨단소재의 경우 삼성증권 장정훈 애널리스트가 목표가(3만1000원) 대비 종가 오차율 –1.61%로 적중시켰고, 키움증권 김소원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40.2%로 꼴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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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증권사가 추천한 포스코퓨처엠의 경우 삼성증권 장정훈 애널리스트가 목표가(38만원) 대비 종가(35만9000원) 오차율 –5.53%로 적중시켰고, 유안타증권 이안나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24.1%로 꼴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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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증권사가 추천한 유한양행의 경우 하이투자증권 이호철 애널리스트가 목표가(7만2000원) 대비 종가(6만8800원) 오차율 –4.44%로 적중시켰고, NH투자증권 박병국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23.56%로 꼴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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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증권사가 추천한 한미약품의 경우 하이투자증권 이호철·신영증권 정유경 애널리스트가 목표가(39만원) 대비 종가(35만2500원) 오차율 –9.62%로 적중시켰고, NH투자증권 박병국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18.02%로 꼴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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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증권사가 추천한 KB금융의 경우 이베스트투자증권 전승배 애널리스트가 목표가(5만8000원) 대비 종가(5만4100원) 오차율 –6.72%로 적중시켰고, 대신증권 박혜진·BNK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9.83%로 그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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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증권사가 추천한 SK하이닉스의 경우 현대차증권 노근창 애널리스트만 제외하고 10명의 애널리스트가 목표가를 적중시켰다. BNK투자증권 이민희 애널리스트가 목표가(14만원) 대비 종가(14만1500원) 오차율 1.07%로 적중시켰고, 상상인증권 정민규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4.04%로 그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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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증권사가 추천한 삼성전자의 경우 이베스트투자증권 남대종 애널리스트가 목표가(8만원) 대비 종가(7만8500원) 오차율 –1.88%로 적중시켰고, 현대차증권 노근창·BNK투자증권 이민희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9.77%로 그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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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증권사가 추천한 POSCO홀딩스의 경우 메리츠증권 장재혁·대신증권 이태환 애널리스트가 목표가(48만원) 대비 종가(49만9500원) 오차율 4.06%로 적중시켰고, 현대차증권 박현욱·삼성증권 백재승·신한투자증권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6.28%로 그 뒤를 따랐다. 하이투자증권 김윤상 애널리스트도 오차율 8.59%로 적중시켰고,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애널리스트만 오차율 13.52%로 맞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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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증권사가 추천한 DL이앤씨의 경우 하나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목표가(3만5000원) 대비 종가(3만6050원) 오차율 3%로 적중시켰고, 신한투자증권 김선미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34.45%로 꼴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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