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공수처법 국회 본회의 통과로 ‘공수’가 등장했다. 그 외 장관, 징계, 확진, 윤석열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11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윤석열 징계위원장 정한중 교수...위원 5명중 4명이 호남 출신’이 댓글 4천6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향우회 출신들로 채워 놓았다!! 어디를 봐서 정당성과 공정성이 있는 것이냐 문재앙!!! 절차성도 허접한 징계위원회다!! 법리적인 해석도 없고 법리적인 절차도 없는 윤석열 총장을 표적 삼아은 어거진일 뿐이다!(공감8,066)" "자들 같은 쓰레기들로만 주워 모았구먼~~ ㅋㅋ 니들의 앞날은 어쩌면 빨리 손목에 이쁜 쇠고랑으로 장식이 되있을 것이야~~ 패션도 일련번호가 박힌 유니폼~~~~ ㅋㅋ(공감2,742)" "외국징계위단이냐ㅋㅋ(공감1,035)"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7백여 개로 5위에 오른 조선일보 ‘매월 세금으로 400만원씩 밥값으로 쓴 서울시 한 과장’에 "서울시의 매너리즘이 도른 넘었구나. 서울시 간부들의 판공비 선결제로 한우식당 몰이 하더니 과장급이 한달에 400만원씩 밥값으로 쓰나. 국민 혈세로~ 서정협 서울시장을 즉각 해임하고 서울시 간부들 강력 징계처리하라. 이시기에 무슨 광화문 공사~(공감7,970 )" "추미애야,\n 검찰총장 판공비 잘못 사용 했다고 지적했지?\n 서울시 판공비는 완전 개판으로 사용 한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넌 뭔 말이 없냐?\n ....어디 한마디 해보거라...(공감4,112)" "국민들은 세금내 공무원들 소고기먹여주는꼴이네~~(공감2,698)"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2천3백여 개로 7위에 오른 미디어오늘 ‘文, 공수처법 통과에 "부패없는 사회를 위한 오랜 숙원"’에 "손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당신의 독재와 독선 오만과 거짓들이 가려지는지? 공수처의 화살이 결국은 당신에게 향할 듯하다. 거짓 진보로 탈을 쓰고, 국민들의 자유민주주의를 독재적으로 이용하고 결국 취득한 정권은 후세들에게 영원히 참혹한 대통령이라고 낙인 찍힐 것 같다(공감3,023)" "부패없는 사회 만들겠다고? 그럼 라임 옵티머스 울산시장선거개입 원전 윤미향 등등 수사 철저히 하게 윤총장좀 밀어줘라. 눈에 보이는 부패수사를 막으면서 무슨 똥싸는 소리하고있어(공감2,210)" "아 정말 토나온다 역겹다. 그렇게 지지했던 민주당이 이렇게 변할 줄 몰랐다.(공감929)"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중앙일보 ‘"尹 감옥 보낼 것" 말 나온 날, 지지율 28.2% 최고치 찍었다’가 감성표현 7천4백여 개 중 ‘좋아요’ 7천2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대선 지지율 1위, 떨고있냐 문재인, 추미애 그외 친문들. 추미애!!! 윤 총장 대선 선대위원장 겸 하느냐 고생많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칼잡이 대한민국 검찰총장 윤석열!! 비록 손, 발은 묶였지만 잇몸이라도 굴하지말고 라임, 옵티머스 진실을 밝혀 국민앞에내놓기만 하라. 국민들이 광화문 횃불로 심판 할 것이다. 닭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폭정을 이겨내고 문재인을 비롯한 친문들 줄줄이 무상급식소로 보내는 영예로운 검찰총장 윤석열로 국민 앞에 서십시요. 2022년 3월 9일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은 윤석열 바로 당신입니다(공감3,770 )" "내뱉는 말마다 거짓말이고, 하는 짓마다 내로남불이며, 무엇보다도 국민들을 화합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끊임없이 편가르기 하며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범죄도 버젓이 저지르고도 뻔뻔하기 이를데 없는 문재인. 정작 감옥에 갈 사람은 윤석열이 아니라 문재인 아닌가? 공수처로 친문 독재권력을 완성한 독재자, 하루빨리 정권교체하여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 이제 그의 감옥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공감2,311)" "대통령 윤석열 가즈아!(공감658)"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윤석열 징계위원장 정한중 교수...위원 5명중 4명이 호남 출신’이 감성반응 1만2천여 개 중 ‘화나요’ 1만1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조선일보 ‘윤석열 징계위원장 정한중 교수...위원 5명중 4명이 호남 출신’ 기사에 달린 댓글 “향우회 출신들로 채워 놓았다!! 어디를 봐서 정당성과 공정성이 있는 것이냐 문재앙!!! 절차성도 허접한 징계위원회다!! 법리적인 해석도 없고 법리적인 절차도 없는 윤석열 총장을 표적 삼아은 어거진일 뿐이다!”가 공감 8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댓글 많은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10일자 기사 중 ▲ ‘야당 비토권 박탈한 공수처법, 국회 본회의 통과’ ▲ ‘흑백으로 TV 나온 文대통령 ‘탄소중립 선언’…탈원전은 없었다’ ▲ ‘정말입니까...文 “공수처, 권력형비리 성역없는 수사위한 약속”’ ▲ ‘제보자·고소인·검사·판사·증인...윤석열 징계 1인5역 심재철’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2.10. ~ 2020.12.10.
※ 수집 버즈 : 373,524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2.11. 06:00 기준)
댓글
(0) 로그아웃